40도에 육박하는 역대급 폭염에 더해 비가 내리지 않은 마른장마로 강원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가뭄 상황이 악화되면서 농민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11일 강원 강릉시 사천면의 한 배추밭의 배추들이 말라 타들어가고 있다. 강릉=오승현 기자 2025.07.11
40도에 육박하는 역대급 폭염에 더해 비가 내리지 않은 마른장마로 강원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가뭄 상황이 악화되면서 농민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11일 강원 강릉시 사천면의 한 배추밭의 배추들이 말라 타들어가고 있다. 강릉=오승현 기자 2025.07.11
40도에 육박하는 역대급 폭염에 더해 비가 내리지 않은 마른장마로 강원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가뭄 상황이 악화되면서 농민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11일 강원 강릉시 사천면의 한 배추밭의 배추들이 말라 타들어가고 있다. 강릉=오승현 기자 2025.07.11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