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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거문화의 특별한 자부심...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Ⅱ’ 격이 다른 ‘리조트 라이프 케어’

-원베일리·아리팍 200% 이상 커뮤니티, 조경 및 기반시설에 투자로 특별함 완성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협업, 국내 최초 ‘조경 토탈 케어 서비스’ 적용

-인천 대표 대학병원 연계 다이렉트 의료 서비스 등 완벽한 리조트 라이프 플랫폼 구현





주택 시장의 패러다임이 ‘소유’를 넘어 ‘거주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제는 입주민의 일상에 어떤 특별한 경험과 편의를 제공하느냐가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척도로 자리잡는 모양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의 중심에 DK아시아의 로열파크씨티Ⅱ가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에버랜드가 국내 최초로 로열파크씨티의 조경·조경 시설의 조성 및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적용했다. 여기에 인천 대표 대학병원과 연계한 ‘입주민 전용 다이렉트 의료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의 삶의 질과 단지의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혁신적 ‘리조트 라이프 케어 플랫폼’을 국내 처음으로 제시했다.

- 조경은 식재 후 1년이 시작, 스위스 명품 시계처럼 정교한 작품

'로열파크씨티Ⅱ'는 아파트 조경과 조경 시설에 있어서는 대한민국 리더이다. 국내 대부분의 건설회사들은 조경을 일회성으로 식재하고 끝낸다. 하지만 DK아시아는 조경은 1년 후부터 본격적인 시작이라고 말한다. 이는 조경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사계절을 지나면서 색감과 향 그리고 수목들의 생육 상태를 모두 확인하면서 지속적으로 유지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DK아시아는 조경을 스위스 명품 시계처럼 정교한 작품이라고 말한다.

DK아시아 조경팀은 국내 최초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로열파크씨티Ⅰ(4,805세대)과 로열파크씨티Ⅱ(1,500세대)의 단지 내·외부 그리고 기반시설에 대한 모든 조경 및 조경 시설의 콘셉트 수립부터 설계 그리고 시공을 통해 체계적으로 조성했으며 이렇게 완성된 조경과 조경 시설에 대해서 완벽한 유지관리를 위한 ‘통합 케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Ⅰ(4,805세대)와 로열파크씨티Ⅱ(1,500세대)의 조경과 조경 시설을 ‘월드 베스트’로 구현했다.

그 결과, 단지 안에는 100만 주의 꽃과 나무, 80여 종의 다양한 수종이 살아 숨 쉬게 됐다. 유럽풍 정원인 ‘퀸즈가든’에는 국내 최고 높이 7m의 웅장한 분수가 위용을 뽐내며 이탈리아 티볼리 빌라 데스테에서 영감을 얻은 430m 물길에는 100개의 분수가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특히 '나무 의사'가 단지 내에 상주하며 식재된 수목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도록 돕고,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향후 3년 이상 체계적인 수목 관리를 이어가며 조경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 인천 대표 대학병원 국제성모병원과 연계, 입주민 전용 다이렉트 의료 서비스 제공

리조트 라이프 케어의 정점은 입주민의 건강과 일상을 직접 챙기는 디테일에서 완성된다. 로열파크씨티Ⅱ는 인천 대표 대학병원인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국제성모병원과 연계해 입주민 전용 다이렉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지에 지정된 병원 전용 콜센터 번호를 통해 빠른 진료 예약과 진료 여기에 24시간 응급서비스까지 가능하다. 단지가 입주민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주치의로서 자리매김했다.

편의 서비스 역시 차원이 높다. 검암역과 검단사거리역을 오가는 전용 셔틀버스는 이미 누적 이용객 58만 명을 넘어서며 입주민의 발이 되어주고 있다. 여기에 국내 최대 규모인 66피트급 파워 카타마란 요트 2대를 직접 운영하는 '프라이빗 요트 서비스'는 도심 속 하이엔드 리조트 라이프의 환상을 현실로 만들었다.

이 외에도 풀무원과 신세계푸드가 참여해 단지 시그니처 서비스로 자리 잡은 삼식 서비스, 인천 최초로 단지 내에서 최신 개봉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로열 씨네마 라운지, 비거리 50m 복층형 인도어 골프연습장, 그랜드 피아노가 있는 음악 연주실, 가족들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최고급 패밀리 뮤직 룸 등 소프트한 생활 인프라를 통해 입주민들의 특별한 자부심 제공은 물론 실거주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 상품의 자신감, 인천 최초 실물을 직접 보고 구매하는 선진국형 판매방식 도입



이 모든 혁신적인 서비스는 상품과 자본력에 자신감과 그리고 앞서가는 생각이 있어야 가능한 방식이다. 그 자신감의 원천은 바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인 투자다. DK아시아는 대한민국 부(富)의 상징인 강남 3구 재개발·재건축 주요 단지의 200% 이상을 커뮤니티, 조경과 조경 시설에 투자해 벤치마킹으로는 결코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의 하드웨어를 완성했다.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로열파크씨티Ⅱ는 인천 최초로 강남 3구 등에서나 선보이는 입주 전 실물을 ‘직접 보고 구매하는 선진국형 판매방식(Move-in Ready Homes)’을 택했다. '순살 아파트' 논란과 수만 건의 하자 민원으로 얼룩진 국내 분양 시장에서, 고객이 직접 완성된 집을 보고 구매하는 선진국형 판매방식을 도입한 것이다.

직접 보고 구매하는 선진국형 판매방식의 선택은 하자를 회사가 완벽히 해결하고 고객에게는 만족을 넘어, 감동을 선사한다는 철학 아래 '하자 제로, 만족도 100%'를 실현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DK아시아 임직원 다수가 로열파크씨티Ⅰ·Ⅱ에 실제 입주해 거주하고 있다는 점은 ‘하자 제로, 만족도 100%’에 대한 자부심과 신뢰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 로열파크씨티, 대한민국 대표하는 대장주 아파트 및 주거 명작 포지셔닝

로열파크씨티Ⅱ는 인천시가 지난 5월 사업을 본격화한 ‘에코메타시티(196만㎡, 59만 평)’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인천의 미래 중심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로열파크씨티(200만㎡, 60만평)와 검단신도시(1,110만㎡, 336만평)를 연계해 조성 중인 ‘에코메타시티’는 계양신도시(333만㎡, 100만평)의 4.5배에 달하는 10만 세대 규모의 메가시티로 오는 2026년 7월 검단구 분구를 계기로, 검단을 송도와 청라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대표 도시 중의 하나로 탈바꿈시킬 핵심 사업이다.

특히 DK아시아가 추진 중인 ‘로열파크씨티’는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주도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이미 1단계 한들구역(56만㎡, 약 18만 평, 4,805세대)과 2단계 2만2,333세대 가운데 시범단지 검단3구역(52만㎡, 약 15만 평, 1,500세대)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인천시의 에코메타시티 사업 본격화와 함께 DK아시아는 에코메타시티 1단계인 사업인 한들3구역(99만㎡, 약 30만 평, 9,424세대)의 개발도 본격 추진에 나섰다. 이는 DK아시아가 구상해온 ‘리조트특별시’ 청사진이 본궤도에 오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 검단5구역(42만㎡, 약 12만 평) 역시 개발이 진행 중이며, 왕길1구역(50만㎡, 약 15만 평, 4,576세대)은 현재 분양을 추진 중이다. 이처럼 각 구역별 개발이 단계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DK아시아는 검단 일대를 아우르는 민간 최대 규모의 신도시급 도시개발을 현실화하고 있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로열파크씨티는 DK아시아가 대한민국 최초로 도시와 리조트를 결합해 조성 중인 한국형 5세대 하이엔드 리조트 도시 브랜드” 라며 “로열파크씨티가 살기 좋은 아파트 종합대상 수상을 통해 인천 주거문화의 특별한 자부심을 주도하게 됐으며, 그 가치 또한 대한민국이 공식적으로 입증한 셈” 이라고 밝혔다.

이어 “압도적인 주거환경과 특화된 기반시설 그리고 대한민국 최초의 지속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특별한 자부심과 만족감을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장주 아파트’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며 “대한민국 아파트 시공과정에서 반복되던 민원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하자 제로, 입주민 만족도 100%’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주거문화를 실현함으로써, 로열파크씨티를 대한민국 주거 명작으로 완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로열파크씨티를 글로벌 최고 수준의 브랜드로 완성하기 위해 이미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시부야·신주쿠, 프랑스 파리 등에서 브랜드 광고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며 대규모 공원과 고급 주거, 하이엔드 레저 인프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결합한 대한민국 최초의 리조트 도시 콘셉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심형 하이엔드 리조트 라이프 스타일을 실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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