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파리바게뜨, 저당 요거트 쉐이크 출시…‘파란라벨’ 첫 음료

100g당 당류 2.4g·생유산균 함유

사진 제공=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의 첫 음료 제품으로 저당 요거트 쉐이크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2월 론칭한 파란라벨은 6월 케이크 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음료 제품을 선보이며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저당 요거트 쉐이크는 100g당 당류 2.4g으로 특허받은 생유산균이 1잔에 30억 CFU(보장균수) 이상 함유돼 있다. 저당·건강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요거트의 상큼하고 진한 풍미를 살렸다는 설명이다. 얼음과 함께 블렌딩한 쉐이크 형태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여름 시즌을 맞아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시원한 음료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모토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