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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테크노밸리 토지 공급 본격화…토지매입비·고용지원금 등 지원책 마련

올 하반기 장항수로 남측 지식기반시설 분양

3.3㎡당 최대 80만 원 토지 매입비 지원

상시 고용인원 초과 고양시민 채용시 최대 1억

교통·첨단산업 육성 위한 최적 산업입지 장점

일산테크노밸리 예시도. 사진 제공=고양시




수도권 북부 4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고양 일산테크노밸리가 26일 토지 공급계획이 승인 처리되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분양을 본격화 한다.

고양시는 사업시행자인 경기도·경기주택도시공사·고양도시관리공사와 함께 올 하반기 장항수로 남측 지식기반시설 일부 용지 분양을 시작으로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시점에 맞춰 2026년까지 단계별로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입주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해 일산테크노밸리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는 ‘고양시 투자유치촉진 조례’에 따라 산업시설용지 1000평 이상 투자기업에 대해 3.3㎡당 최대 80만 원의 토지 매입비를 비롯해 고양시민 신규 채용 시 고용보조금·교육훈련 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상시 고용 인원을 초과해 고양시민을 채용하고 교육훈련을 실시할 경우에는 1인 당 월 50만 원씩 6개월 간, 기업 당 최대 1억 원씩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 지정에 따라 일산테크노밸리로 입주한 벤처기업에게는 취득세·재산세를 최대 50% 감면하고, 5대 부담금 면제(교통유발·개발·산림·초지·농지) 등 혜택도 제공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일산테크노밸리는 빠르고 편리한 교통 입지를 바탕으로 기업인들이 일하기 좋은 산업 단지”라며 “투자유치, 창업지원, 고급인력 확보 등 다양한 지원책으로 성공적인 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테크노밸리는 고양시 7개 주요병원 및 연구소와 연계한 바이오·첨단정밀의료 산업과 주요 방송사·방송영상밸리를 기반으로 한 방송·미디어 콘텐츠, 항공대·드론앵커센터·K-UAM 실증을 통한 드론·UAM 산업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산업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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