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가 구직 의사가 있어도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통·시간 제약으로 센터 이용이 어려운 구직자들에게 생활권 내 취업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담은 담당 공무원과 전문 직업상담사가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상반기 운영에서도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실제 높은 취업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하반기 상담소는 △옥정천년나무8단지 꽃뿌리 작은도서관(9월 10일) △덕정행복아파트 경로당(9월 24일) △백석휴먼시아1단지 동대표 회의실(10월 15일) △옥정 태영더파크포레 경로당(10월 29일) △신도브래뉴아파트 입주자대표운영회의실(11월 26일)에서 오후 3~5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상담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시 일자리센터는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한 구인·구직 상담과 취업 알선,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취업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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