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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카페·제과점 ‘착한 가격업소’ 집중 발굴

두 달간 업종 다변화

커피도시 이미지 각인

물가 안정 효과도 노려

부산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가 9~10월 두 달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카페·제과점 업종을 대상으로 ‘착한 가격업소’ 확대 발굴에 나선다.

‘커피도시 부산’ 이미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체감 물가 안정과 관광 경쟁력 제고가 목표다. 현재 부산에는 789곳의 착한 가격업소가 지정돼 있으나 카페·제과점은 전체의 5%에 불과해 업종 불균형이 지적돼 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8월 기준 부산의 개인서비스업 물가 기여도는 1.24로 농축수산물(0.14)을 크게 상회했다. 시는 카페·제과점 가격 안정을 통해 시민 부담을 줄이고 관광객 유입 효과도 노린다는 구상이다.

시는 업소 또는 시민 신청을 받아 구·군 심사와 현지 실사단 검증을 거쳐 착한 가격업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 업소에는 쓰레기봉투 지원, 공공요금 감면, 카드사 결제 할인, 소비자 참여 유인책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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