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즈 맥앤치즈 파니니는 풍미 깊은 슈레드 치즈로 만든 맥앤치즈에 햄을 더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이다. 특히, 하인즈 마요네즈로 맛을 조율해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완성했다.
빵은 스팀번 공법을 활용해 겉은 촉촉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으며, 전자레인지(700W) 기준 1분만 데우면 완성돼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하인즈 햄앤치즈 파니니는 햄과 모짜렐라 치즈에 치폴레 소스를 가미해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동일하게 스팀번 공법으로 만든 파니니빵을 사용해 식감이 뛰어나며, 간단히 데우고 쉽게 즐길 수 있어 간편성과 든든함을 동시에 잡았다.
1869년 미국에서 시작된 하인즈는 150년 넘게 소스 분야에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브랜드다. 이번 파니니 출시를 통해 하인즈는 소스 브랜드를 넘어 간편식계의 강력한 신흥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하인즈 관계자는 “이번 파니니 2종은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하인즈 소스를 활용한 다양한 간편식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