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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반도 유보라, '고객감동 분양가 통큰 할인' 실속 혜택까지

분양가 통큰 할인,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등 파격혜택 제공

기업의 경제적 이익보다 ‘고객만족’이 우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추구한 통 큰 결정





부산 동래구 낙민동에 들어서는 ‘동래 반도 유보라’가 고객 감동 실현을 위해 통큰 분양가 할인을 결정했다. 이번 분양가 할인은 어려운 시장 상황 속 기업의 이윤보다 고객만족 실현에 중점을 뒀다는 것에서 의의가 크다. 여기에 각 종 분양 혜택이 수요자 입장에서 체감 가능한 실효성 높은 항목들로 구성된 만큼 단지 경쟁력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실제 동래 반도 유보라는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분양가 대비 약 1억원의 분양가 할인을 실시한다.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계약금 500만원(1차/분납), 중도금 무이자 등 수요자 친화적인 다수의 금융 혜택도 제공한다.

주목할 점은 동래 반도 유보라가 수요자의 초기 부담을 최소화해 내 집 마련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 있다. 또한 청약통장과는 무관하게 계약이 가능하고 전매 또한 무제한으로 가능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인 기회로 꼽힌다.

여기에 최근 부산을 비롯한 대구, 울산 등 대부분의 영남권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고 지속적인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내 집 마련 문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오히려 부담을 크게 낮춘 동래 반도 유보라의 경쟁력이 배가되고 있어서다.

더욱이 동래 반도 유보라는 온천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입지는 물론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평면 등 우수한 상품성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통큰 분양가 할인까지 더해지며 날개를 더한 만큼, 다양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에쓰앤디가 시행하고 반도건설이 시공하는 ‘동래 반도 유보라’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3개동, 전용면적 84㎡ 총 40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동래구의 주거벨트 중심 입지에 자리해, 생활권, 교육, 교통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것이 강점이다.



교통의 경우 부산 지하철 동해선 동래역, 4호선 낙민역, 1호선 교대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원동IC가 인접해 부산 내·외부로 이동이 용이하다. 초대형 교통호재도 예정돼 있다. 2026년 개통 예정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차량을 통한 이동시간도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단지 가까운 곳에 낙민초등학교, 동래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는 것을 시작으로 동신중, 학산여중고, 사직동과 명륜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어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눈에 띈다. 부산에서는 희소성 있는 평지 입지에 온천천 시민공원, 수민어울공원, 낙민공원 등이 도보 거리에 있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 메가마트, 탑마트, 동래시장, 부산 지방법원, 검찰청, 세무서, 구청 등이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편의 인프라를 고루 갖추고 있다.

향후 미래가치가 높다는 점도 단지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동래역 인근에 조성되는 동래구 생활복합센터(2027년 예정)와 낙민동 수민어울공원에 들어설 제2국민체육센터(2028년 예정)는 지역 생활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핵심 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통큰 분양가 할인과 함께 실제 고객의 입장에서 체감 가능하게 초기 부담을 낮춰주는 다양한 금융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내 집 마련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며 “실제 소식을 접한 지역 내외 수요자들의 문의가 다수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동래 반도 유보라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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