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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너스빌’ 브랜드 선점 열기, 파주 넘어 안성 당왕으로 확산

경남아너스빌 운정, 시세차익과 상품성으로 수요자 ‘줍줍’ 열풍 주도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 특화설계와 파격 혜택으로 열기 계승 기대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 투시도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경남아너스빌’ 브랜드 아파트를 선점하기 위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불과 몇 달 전 무순위 청약, 이른바 ‘줍줍’ 열풍의 주역으로 평가받은 ‘경남아너스빌 운정’의 무순위 청약 물량이 뜻하지 않게 나왔는데, 주변 시세 대비 눈에 띄는 시세차익과 상품성 등에 기인해 현재 분양 중인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로 줍줍 열기가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

■ ‘줍줍’ 열기 뜨거운 ‘경남아너스빌 운정’

실제 ‘경남아너스빌 운정’은 앞서 진행된 2가구의 무순위 청약 접수에서는 전용면적 59㎡에 4,390명이, 전용면적 84㎡에는 6,766명이 몰렸다. 총 수요자만 1만1,156명으로 경쟁률로 환산하면 평균 5,578대 1에 이른다. 이번에 다시 6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 이른바 '줍줍' 물량을 선점하기 위한 지금의 분위기 역시 심상치 않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현재 분양가 상승세가 가파른 데다가, 시세 차익이 어림잡아 약 1.5억원에 이를 것으로 평가하면서, 내 집 마련은 물론 투자를 염두에 둔 이들이 대거 가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오직 ‘경남아너스빌’ 브랜드 아파트만이 제공하는 특별한 설계를 반영한 상품성이 수요자들의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실거주를 최우선으로 염두에 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매력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

실제 SM그룹 계열사인 경남기업의 경우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대기업)’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와이드 평면 등 다양한 특화설계에 따른 주거가치가 입소문이 나면서 웃돈을 주더라도 이 단지의 입성을 기다리는 이들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 ‘줍줍’ 열기 바통받는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

이러한 ‘경남아너스빌’ 브랜드 아파트를 선점하기 위한 수요자들의 열기는 파주 운정에 이어서 안성 당왕으로 남하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SM그룹 계열사인 SM상선 건설부문이 짓는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의 경우 이러한 특화설계를 대거 적용한 데 이어, 지역 내에서도 돋보이는 최적의 입지여건, 그리고 ‘경남아너스빌’만의 특별한 분양혜택을 내세우면서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현재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는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인데, 계약금 천만원으로 입주 시까지 별도 비용을 납부하지 않아도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안성시 최초로 안심조건 보장제를 적용하고, 중도금도 60% 무이자다. 이에 초기 자금 부담이 적은 만큼, 향후 가치 상승을 기대한 이들을 중심으로 계약이 활발하다.



게다가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시장 상황에 따라 단기 투자를 통한 이익 실현도 가능하다. 또한 청약통장의 사용,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원하는 동, 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어 혼인기간이 짧거나 1인 가구, 유주택자 등 가점이 낮아 청약 당첨을 기대하기 어렵던 수요자에게 좋은 기회라는 평가다.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는 안성시 신소현동 당왕지구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976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84㎡A 660세대 △전용면적 84㎡B 316세대로 구성된 아파트다.

이 단지는 당왕지구 내에서도 최적의 생활 여건을 갖춘 점이 돋보인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1개소, 고등학교 1개소 계획부지가 있는 학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스타필드, 이마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안성종합버스터미널, 안성시청·법원 등 지역 내 핵심 편의시설 이용이 쉬운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 ‘경남아너스빌’ 브랜드만의 기술력과 상품성, 철학 등이 집약된 특화설계가 곳곳에 반영돼 남다른 주거가치까지 만끽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실제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의 전 세대는 특화설계가 집약된 덕에 서비스(발코니)면적만 15.11평으로 실사용면적이 눈에 띄게 넓다. 이렇다 보니 거실폭이 6.2M에 이르며, 주방 역시 4.4M로 폭이 넓다. 거실과 주방 모두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한없이 끌어올린 만큼 지역 내 동일한 전용면적 84㎡ 대비 실사용면적은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우위에 있다. 또 당왕지구 최초로 전 세대 세대창고도 제공돼 계절용품, 스포츠용품, 육아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쉽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지금은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를 선점하는 것이 가장 좋은 시기다. 반도체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산업단지인 동신일반산업단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투자로 조성되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이동할 수 있는 여건까지 확보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기업의 투자가 없었던 안성시에 현대차그룹이 차세대 배터리 연구개발(R&D) 시설의 설립(예정)에 따른 집값 상승이 예고하고 있다.

올해가 가기 전 주거, 미래 가치가 우수한 아파트로 내 집 마련 고민을 해결할 이들이라면, 무엇보다 ‘안성당왕 경남아너스빌 하이스트’를 주목해 보는 것이 좋을 전망이다.

자세한 분양 정보는 견본주택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안성시 건지삼거리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안성지점 인근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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