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과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불평등 협정을 파헤친 ‘韓 원전 수출 50년 족쇄’ 기사로 제420회(2025년 8월) ‘이달의 기자상’ 경제보도부문을 수상한 서울경제신문 경제부 조윤진(왼쪽 두 번째) 기자와 주재현(〃 세 번째) 기자가 2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이철균(왼쪽) 본지 편집국장,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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