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바이어스도르프코리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 실시

바이어스도르프코리아, 생필품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 진행




글로벌 스킨케어 기업 바이어스도르프코리아(Beiersdorf Korea)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담은 꾸러미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활동으로 전개됐다. 이는 바이어스도르프의 글로벌 지속가능성 비전인 ‘케어 비욘드 스킨(Care Beyond Skin)’ 실천하기 위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봉사활동에는 바이어스도르프코리아, 라프레리코리아, 샹테카이코리아 임직원 118명이 참여해, 쌀·즉석밥·즉석국·통조림 등 식료품과 니베아·유세린 제품 각 2종을 포함한 생필품 꾸러미를 직접 준비했다. 총 1,000만 원 상당의 후원으로, 약 100가구에게 전달됐다.

생필품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 현장은 이웃과의 정을 공유하고, 상생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에너지로 가득했다. 바이어스도르프코리아는 이번 활동을 통해 서로를 돌보는 기업 문화와 책임 있는 나눔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



바이어스도르프코리아 양정미 대표는 “바이어스도르프는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목적인 ‘케어 비욘드 스킨(Care Beyond Skin)’을 실천하고 있으며, 한국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이니셔티브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바이어스도르프코리아, 생필품 꾸러미 나눔 봉사활동 진행


한편, 바이어스도르프코리아는 니베아(NIVEA), 유세린(Eucerin), 라프레리(La Prairie), 샹테카이(Chantecaille) 등을 보유한 글로벌 스킨케어 기업이다. 글로벌 자원봉사 캠페인 ‘케어 비욘드 스킨 데이(CARE BEYOND SKIN Day)’를 운영해 5만 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CSR 활동으로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