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구의 롯데캐슬이스트폴 옆 자양5구역 재정비계획 통과…1699가구 신축 단지로 변모[집슐랭]

자양5구역 및 자양13 존치구역으로 분할 지정해 사업 추진

지하 5층~최고 지상 49층, 1699가구 주택 공급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자양5구역 재정비촉진지구 위치도. 사진 제공=서울시




구의역 롯데캐슬이스트폴 인근 자양5구역도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통과되며 1699가구의 신축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28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자양5재정비촉진구역 변경 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자양5구역(광진구 자양동 680-81 일대, 면적 5만5151㎡)은 2013년 우정사업정보센터가 나주로 이전하고 2018년 재정비촉진구역 결정 후, 주민 이주가 진행됐으나 시행 주체 간 이견으로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됐던 지역이다.

이번 자양5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수정가결을 통해 서울시는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행 주체별 구역을 분리하고, 용적률 등 사업성을 개선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였다.

자양5재정비촉진구역은 자양5재정비촉진구역(2만 6017.2㎡) 및 자양13존치관리구역(3만 1792.6㎡)으로 분할 지정된다. 또 이번 변경 결정을 통해 공공시설 등 공공기여 인센티브를 반영해 용적률이 기존 399%에서 500%로 증가됐다. 이에 이 부지에는 지하 5층~최고 지상 49층, 총 1699가구의 신규 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이 중 미리내집 등 공공주택 429가구가 포함이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과 함께 개방형 녹지도 산책로로 조성될 계획이다. 10여 년간 방치되던 공공청사 이전 적지가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개방형녹지는 폐쇄된 입주민 전용의 조경 공간이 아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계획돼 자연스럽게 어린이병원과 저층부 상가의 가로활성화를 유도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자양5구역은 이번 촉진계획 변경을 통해 사업이 본격화돼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명품주거지가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장기 지연되어 추진이 어려웠으나 개발여건을 마련한 만큼 양질의 주택공급이 신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