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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로봇 전공자 58만, 美은 개발자만 17만인데 韓은 3만명 [캠퍼스 뉴스]

韓 로봇 산업 인력 3만 4000여 명 불과

오픈AI, 주식 보상 빅테크 34배

반도체 수출 비중 24.4%로 사상 최고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중국 로봇인재 58만명 vs 한국 3만명, 오픈AI는 직원에 21억씩 [AI PRISM]


[주요 이슈 브리핑]

■ 로봇 인재 격차: 중국은 58만 명의 로봇 전공자를 배출하며 글로벌 전체의 42%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한국은 3만 4000여 명에 그쳐 휴머노이드 경쟁력 강화에 최대 장애물로 부상한 상황이다.

■ AI 보상 경쟁: 오픈AI가 직원 1인당 평균 21억 6000만 원의 주식 보상을 제공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빅테크 기업들의 인재 유출 방지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진 모습이다.

■ 반도체 독주: 지난해 한국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24.4%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AI 혁명에 따른 수요 급증이 반도체 초호황을 이끌었으나 품목 쏠림에 대한 우려도 커지는 양상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中 로봇 전공자 58만, 美엔 개발자만 17만…韓은 3만명으로 ‘고군분투’

- 핵심 요약: 중국 대학의 로봇 관련 전공 재학생 수가 2024년 기준 58만 명을 넘어서며 글로벌 전체 로봇 전공자의 42%를 차지했다. 중국은 2020~2024년 41개 주요 대학에서 스마트제조공학, 로봇공학 등 관련 전공을 신설하며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은 17만 명의 로봇공학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2~2032년 사이 관련 고용이 연평균 3.3%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한국은 로봇 산업 인력이 3만 4649명에 불과하고 향후 5년간 양성 목표도 석박사급 300명에 그치는 상황이다.

2. 직원 1인당 주식 21억씩 쐈다…‘역대 최고’ 보상 받은 오픈AI 직원들

- 핵심 요약: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2025년 직원 1인당 평균 150만 달러(약 21억 6000만 원)의 주식 보상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0년 이후 상장한 주요 18개 빅테크가 IPO 직전 해에 제공한 주식 보상액의 34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매출액 대비 주식 보상 비중도 46.2%로 알파벳(14.6%)이나 메타(5.9%)를 크게 웃돈다. 오픈AI가 이처럼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것은 AI 경쟁에서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 인재 유출을 막으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3. 은행 가계대출 재개…지점당 한도도 풀려

- 핵심 요약: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와 은행권 총량 관리로 막혀 있던 가계대출이 새해 들어 일부 정상화됐다. KB국민은행은 2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신용·전세자금대출의 타행 대환을 재개하고, 신한은행도 대출모집인을 통한 주담대와 전세자금대출 접수를 다시 시작한다. 우리은행은 영업점별 월 10억 원으로 묶어놨던 주담대 및 전세자금대출 한도를 해제했으며 IBK기업은행도 관련 대출을 재개한다. 다만 금융 당국이 연초 대출 영업 자제를 주문하고 있어 대출 환경이 크게 완화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쿠팡 겨냥한 금감원장…“금융사 수준 감독할 것”



- 핵심 요약: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신년사에서 “금융 산업도 AI 기반 첨단산업으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첨단산업에 과감히 투자하고,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건전하게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대형 유통 플랫폼에 금융기관에 준하는 감독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서민금융 확대, 중금리 대출 활성화, 채무 조정 활성화 등 포용적 금융도 강조한 모습이다.

5. 스스스, 키키, 샤샤샤 샌드위치? CU, 후르츠샌드 라인업 확대

- 핵심 요약: 편의점 CU가 생과일과 크림을 조합한 디저트 샌드위치 ‘후르츠샌드’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달 제주산 감귤과 커스터드 크림을 조합한 '뀨뀨 커스타드 샌드'와 딸기·샤인머스캣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샤스 요거트 샌드'를 출시한다. 지난달 선보인 ‘스스스 우유샌드’는 하루에 약 1만 5000개가 판매되며 12월 샌드위치 매출 1위에 올랐다. SNS 공유를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부합해 편의점 디저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양상이다.

6. 작년 수출 25% 반도체에 집중…美·中 비중 8년만에 동시 감소

- 핵심 요약: 2025년 연간 수출액이 7097억 달러로 전년 대비 3.8% 증가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반도체 수출액은 1734억 달러로 전년 대비 22.2% 증가했으며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4.4%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역 측면에서는 대중 수출이 1.7%, 대미 수출이 3.8% 감소한 반면 아세안(7.4%)과 중앙아시아(18.6%) 수출은 증가하며 다변화 경향이 뚜렷하다. 무역수지는 78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나 반도체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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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2일 (금) 1면 언박싱 [ON AIR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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