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비전은 국내에서 판매하는 네트워크 제품의 품질 보증(무상 애프터서비스) 기간을 5년으로 늘린다고 2일 밝혔다.
기존 품질 보증 기간은 일반 네트워크 제품 3년, 대·중소 상생협력 제품 4년이었는데 이를 5년으로 일괄 확대한 것이다. 기간 연장은 지난 1일 이후 생산된 네트워크 카메라와 저장장치에 적용된다. 단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소모성 자재 등 일부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5년의 품질 보증 기간은 국내 영상 보안 시장에서 업계 최장 수준으로, 고객들이 보안 시스템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한화비전은 기대했다.
한화비전은 자사 제품이 글로벌 기준 5년 평균 0.5% 미만의 AS 비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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