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지방정부 조달청 의무구매 자율화 닻 올렸다

조달청 단가계약물품 의무구매 자율화 시범운영 시작

연말까지 경기도, 전북특별자치도서 구매하는 전기전자 118개 품명 대상

조달청




조달청은 올해 조달청 단가계약물품 의무구매 자율화 시범운영을 경기도 및 전북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조달청이 단가계약한 물품은 관계 법령에 의해 지방정부에서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했는데 앞으로는 공공조달시장의 경쟁 확대를 통해 지방정부의 자체 구매가 가능해진다.



조달청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공조달 개혁방안’을 지난해 11월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했고 자율화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1년간 시범사업을 먼저 실시하기로 했다.

시범사업을 수행할 지방정부로는 경기도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선정됐고 관할 시·군·구 또한 사업 대상에 포함된다. 대상 물품은 시중에서 거래가 활발하고 지방정부 수요가 많은 컴퓨터, 가전제품 등 전기전자제품 118개 품명이다.

백호성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금번 조달 자율화는 중앙조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공공조달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중요한 정책결정”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부작용을 최대한 줄이면서 자율화의 혜택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관리하여 전면 자율화까지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