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산 다툼 끝에 형 살해한 70대 동생…경찰에 자수

"수 억대 유산 놓고 다투다가 우발적 범행" 진술





유산 상속 문제로 형과 다투다가 흉기로 형을 찔러 숨지게 한 70대가 경찰에 자수했다.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70대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7일 오후 5~6시 사이 김해시 화목동 선친이 살던 주택에서 형인 70대 B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범행 다음 날인 8일 오후 4시 3분쯤 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수억 원대 유산 상속 문제로 형과 몸싸움을 벌이다가 우발적으로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범행에 사용한 흉기도 선친 집에 있던 것이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