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맞춤형 신호로 교통 혼잡 낮춘다…의정부시, AI 신호 시스템 구축

민원 잦은 장암역·성모병원 사거리 시스템 도입

실시간 정보 수집…영상분석 및 AI 기술 적용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이 적용된 의정부 내 교차로. 사진 제공=의정부시




경기 의정부시가 교통 혼잡이 심한 주요 교차로 2곳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신호 시스템을 구축했다.

의정부시는 장암역삼거리와 성모병원 앞 사거리에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곳 모두 출퇴근 시간대 정체로 민원이 잦았던 지역이다.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은 영상분석과 AI 기술을 활용한다. 교통량·차량 속도·대기 행렬 길이 등을 실시간 수집해 최적 신호 주기를 자동 산출해 적용한다. 특히 차량 정체가 심한 도심 구간에서 맞춤형 신호 운영을 통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교차로 안전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