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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0세대 미만 공동주택까지 지원…50~80% 비용 보전

광진구청 전경. 사진제공=광진구




서울 광진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관내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등에 필요한 비용을 50%에서 최대 80%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7년부터 지속해서 추진해 오고 있다.



구는 올해부터는 지원을 관리 여건이 열악한 20세대 미만 공동주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또한 구는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극한호우로 인한 침수 등 새로운 재난 유형에 대비하기 위해 △전기차 화재 대응 시설 △지하주차장 침수방지 물막이판 △공동현관 자동개문시스템 설치 등을 적극 지원해 공동주택의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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