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임베드측은 “향후 홈네트워킹 시장이 본격 개막될 경우 엔터테인먼트 시스템(PC-to-TV)과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시장에서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문석 사장은 “새로운 멀티미티어 플랫폼인 이 제품을 앞으로 홈시어터 및 포스트PC 시장을 통해 적극 판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ww.wisembed.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