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심장팽창 막는 ‘치료용 포피’

심장의 크기는 커야 좋다. 심장 근육을 약화시키는 심장발작이나 기타 심장관련 증세가 발병하면 심장은 팽창하기 시작한다. 하니 사바라는 심장병을 일으키는 심장 확장 증상을 방지하기 위해 그물모양의 포피(包被)를 개발했다.
하니 박사에 의하면 심장세포는 보통 스트레스로 인해 많이 죽기 때문에 그 결과 심장이 마치 커다랗고 늘어진 주머니처럼 보이게 된다고 한다. 이 포피는 현재 임상실험을 거치고 있다.
www.henryford.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