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중의 산소함량을 자동으로 측정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도록 고안한 ‘산소발생기’가 개발됐다. 환경벤처기업인 바이오텔(대표 김태진)이 개발한 이 산소발생기는 장치의 전원을 누름과 동시에 실외에 설치된 산소발생장치의 산소농도를 20.9%로 유지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하도록 하며 측정된 산소농도를 액정화면을 통해 표시해 사용자가 현재 실내 공기상태를 알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회사측은 “이 산소발생기는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발명·신기술 전시회에서 산소발생기가 통풍 장치분야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며 이 제품은 실내 산소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는 장점 외에도 절전, 산 소과부족으로 인한 각종 질환의 예방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02) 562-633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