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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서울경제 광고대상

정상의 경제신문 서울경제가 주최한 ‘2008 서울경제 광고대상’의 수상작이 모습을 드러냈다. 서울경제신문 77편, 잡지 13편 등 총 90편이 응모한 이번 심사에서 신문부문 27점, 잡지부문 6점 등 총 33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심사위원 각자가 각 부문별 심사대상 광고 가운데 수상 후보작을 선정한 뒤 심사위원 전원의 득표수를 합산해 최다 득표를 차지한 작품을 부문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잡지부문 대상은 언제 어디서나 고객의 니즈와 일치하는 라이프 스타일의 공감대 형성 의지를 표현한 이동수F&G가 차지했다. 그리고 일상에서 흔히 느끼는 여유가 아닌 ‘아무나 상상할 수 없는’ 특별한 여유로움에 대해 표현한 KT&G의 에쎄(ESSE)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전선이 여는 바다’를 주제로 바다 풍경을 자연스럽게 연출한 LS전선, 그리고 민간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정부의 과학교육 정책이 조화를 이룬 모범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는 LG사이언스홀은 각각 파퓰러사이언스 우수상을 수상했다.

골프매거진 우수상에는 삼양인터내셔날의 핑 골프 G10 시리즈와 PRGR의 프리미엄 레드 시리즈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G10 시리즈는 골퍼들의 폭넓은 사랑을 바탕으로 초고속 성장을 기록한 핑 골프의 베스트셀러 모델이다. PRGR 프리미엄 레드 시리즈 광고는 고급스러움을 표현하면서도 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붉게 타오르는 불꽃의 이미지를 활용했다.

。잡지부문 대상- 이동수F&G

。잡지부문 최우수상- KT&G



。파퓰러사이언스 우수상- LS전선

。파퓰러사이언스 우수상- LG사이언스홀

。골프매거진 우수상- 핑 골프

。골프매거진 우수상- PR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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