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내년 건설 '빅 5' 분양물량 최대 30% 줄듯

내년 ‘빅5’ 건설사의 아파트 등 분양물량이 올해보다 최대 30%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6일 서울경제신문이 삼성물산·현대건설·대림산업·GS건설·대우건설 등 빅5 건설사를 대상으로 내년 분양예정 물량(잠정치)을 조사한 결과 올해보다 최소 10%, 최대 30%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업체별로 보면 올해 1만4,000여가구를 공급했던 현대건설이 30%가량 줄인 1만여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빅5의 전체 분양물량도 올해 10만5,000여가구에서 내년에는 8만6,000가구로 18.1%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유기자 030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