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그레이·우원재·이하이·구스범스, 줄줄이 AOMG 떠난다 "전속계약 종료"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 / 사진=AOMG




프로듀서 그레이와 래퍼 우원재, 가수 이하이, 프로듀서 구스범스가 연예기획사 AOMG를 떠난다.

28일 AOMG는 공식 SNS에 "소속 아티스트 그레이, 우원재, 이하이, 구스범스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며 "그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AOMG는 2013년 가수 박재범이 설립한 회사다. 2021년 박재범이 대표직을 내려놓으며 김수혁(DJ 펌킨)이 대표를 맡았고, 지난 달 김수혁 대표가 사임하며 하이어뮤직 사장인 유덕곤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그레이는 박재범, 차차말론 등과 함께 AOMG 창립 멤버로 활동해 왔다. 우원재는 2017년, 이하이와 구스범스는 2020년부터 AOMG와 함께했다.

한편 AOMG에는 사이먼 도미닉, 로꼬, 어글리덕, 코드 쿤스트, 미노이, 기안84 등이 소속돼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