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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누리호 오후 4시 2차 발사 확정
산업 IT 2022.06.21 14:32:00누리호 오후 4시 정각 2차 발사 확정 -
누리호, 연료 충전 시작
산업 IT 2022.06.21 14:02:11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2차 발사일인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거치된 누리호에 연료와 산화제가 주입되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모사체 위성(더미 위성)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180kg의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고흥=오승현 기자 2022.06.21 -
누리호 연료 충전 돌입
산업 IT 2022.06.21 14:01:47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2차 발사일인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거치된 누리호에 연료와 산화제가 주입되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모사체 위성(더미 위성)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180kg의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고흥=오승현 기자 2022.06.21 -
[누리호 발사 D-day]"연료 주입 곧 시작"…오늘 발사 ‘이상 無’
산업 IT 2022.06.21 11:12:28발사를 앞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연료를 채우는 등 본격적인 발사 운용 준비에 들어간다. 21일 우주항공연구원(항우연)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항우연 측은 “회의에서 현재까지 누리호 발사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을 확인했다”며 “발사 당일인 오늘 나로우주센터 기상 상황을 점검해 현재까지 기상 조건은 누리호 발사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항우연은 발사 예정 시각 4시간 전인 정오부터 산화제 및 연료 추진제 주입에 나서는 등 발사 운용 절차를 밟게 된다. 오후 2시에는 발사관리위원회과 한번 더 개최된다. 이때는 누리호 발사 여부를 최종 승인하고 발사 시각을 특정한다. 현재로서는 오후 4시가 유력하지만 기상 조건, 우주 환경 상황 등에 따라 바뀔 여지는 있다. -
누리호 발사 D-DAY
산업 IT 2022.06.21 10:25:52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2차 발사일인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거치된 누리호가 최종 점검을 받으며 발사를 기다리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모사체(더미) 위성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고흥=오승현 기자 2022.06.21 -
발사 기다리는 누리호
산업 IT 2022.06.21 10:11:31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2차 발사일인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거치된 누리호가 최종 점검을 받으며 발사를 기다리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모사체(더미) 위성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고흥=오승현 기자 2022.06.21 -
“발사 준비 이상무”…누리호 성공, 967초에 달렸다
산업 IT 2022.06.21 07:00:00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1일 오후 4시 우주를 향해 날아오를 예정이다. 앞서 센서 오작동 문제로 초가을로 발사가 연기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지만 조기에 문제 원인을 발견하고 해결한 덕분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관건인 위성의 궤도 안착 여부는 누리호가 지상을 뜬 후 약 967초 뒤 결정된다. 전날 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에 따르면 한 차례 발사를 연기하게 한 1단 산화제 탱크내 레벨 센서에 대한 전기적 점검을 포함, 발사 전날 준비 작업은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오전 7시 20분께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종합조립동을 출발한 누리호는 약 1.8km 떨어진 발사대에 8시 45분께 도착했다. 약 한시간 뒤인 9시 35분에는 발사체 기립 장치를 체결해 9시 56분 기립을 시작했다. 이후 이어진 발사대 고정 작업은 오전 11시 10분께 완료됐다. 오승협 항우연 발사체추진기관개발부장은 이날 “발사체 하드웨어의 기계적 문제 등 변수는 남아있지만 지난 1차 발사 때 모든 과정들이 예정대로 작동한 만큼 잘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7시 20분 발사대 이송부터 시작된 작업은 발사대 기립·고정, 엄빌리칼 타워 연결까지 오후 7시께 모두 마무리됐다. 발사 시각은 21일 오후 2시 30분께 최종 확정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오전과 오 후 두 번에 걸쳐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연다. 오전에는 추진제 충전 여부를 결정한다. 오후 회의에서는 우주 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우주 환경, 기상 조건 등을 종합 고려해 발사 여부와 발사 시각을 최종 확정한다. 현재로서는 오후 4시가 유력하다. 발사 당일 기상 조건은 현재로선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발사대가 있는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반경 20km 일대에는 대기가 불안정한 지역은 없어 낙뢰 가능성이 낮다. 바람 역시 평균 풍속이 최대 초속 6m를 넘지 않을 전망이다. 발사시 평균 풍속은 초속 15m, 순간 최대 풍속은 초속 21m를 넘어선 안된다. 비행 경로상 낙뢰가 떨어질 위험이 있어도 발사가 연기될 수 있다. 발사 성공 여부는 발사 967초 후 성능검증위성이 목표 궤도인 700㎞에 안착했는 지에 좌우된다. 장영순 항우연 발사체체계개발부장은 “발사체가 궤도 오차 5%인 35㎞ 안(665~735㎞)에 들어오면 성공”이라고 설명했다. 궤도 안착 여부는 두 단계로 나눠 판단한다. 먼저 발사체 3단 엔진이 정지되고 성능검증위성이 분리되는 순간을 기점으로 약 5초 뒤 발사체에서 위성이 잘 분리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3단에 탑재된 센서가 이를 알려준다. 물론 이는 1단 분리 후 전개되는 페어링 분리가 완벽히 이뤄진 후의 일이다. 앞서 누리호 1차 발사 때는 무사히 페어링이 분리됐지만 2009년 발사된 나로호는 페어링 분리가 안 돼 실패한 바 있다. 누리호가 최초로 남극세종기지와 교신할 때인 발사 42분 23초 뒤에는 위성이 목표 궤도에 안착했는 지도 추정할 수 있다. 성능검증위성이 보내올 위성항법장치(GPS) 데이터는 위성이 우주 궤도에 정상적으로 진입했는지 판가름할 기준이 된다. 위성의 궤도 안착에는 발사체의 진입 속도도 중요하다. 지난해 10월 1차 발사 당시 700㎞ 고도 목표에는 도달했지만 3단 엔진이 조기에 꺼지면서 발사체가 위성을 미는 힘이 7.5k㎧에 미치지 못한 것이 실패의 원인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진입 속도는 6.7k㎧에 그쳤다. 이는 진동과 부력을 견디지 못한 누리호 내부에서 헬륨 탱크 고정 장치가 풀렸고, 이탈된 헬륨 탱크가 다시 산화제 탱크 내부 균열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결국 산화제를 충분히 공급 받지 못한 엔진이 조기 종료되면서 위성을 미는 힘이 부족했다. 항우연은 이번 2차 발사를 준비하면서 헬륨 탱크 하부 고정부를 보강하고 산화제 탱크 맨홀 덮개의 두께를 강화했다. 오 부장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발사에 성공해 대한민국이 우주로 갈 수 있는 길을 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다시 선 누리호…우주의 꿈 ‘967초’에 달렸다
산업 IT 2022.06.20 16:59:35센서 오작동을 조기에 해결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다시 우주로 나갈 채비를 마쳤다. 이번 프로젝트의 관건인 위성의 궤도 안착 여부는 누리호가 지상을 뜬 후 약 967초 뒤 결정된다. 20일 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에 따르면 한 차례 발사를 연기하게 한 1단 산화제 탱크내 레벨 센서에 대한 전기적 점검을 포함, 발사 전날 준비 작업은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오승협 항우연 발사체추진기관개발부장은 이날 “발사체 하드웨어의 기계적 문제 등 변수는 남아있지만 지난 1차 발사 때 모든 과정들이 예정대로 작동한 만큼 잘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7시 20분 발사대 이송부터 시작된 작업은 발사대 기립·고정, 엄빌리칼 타워 연결까지 오후 7시께 모두 마무리됐다. 발사 시각은 이튿날인 21일 오후 2시 30분께 최종 확정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오전과 오후 두 번에 걸쳐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연다. 오전에는 추진제 충전 여부를 결정한다. 오후 회의에서는 우주 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우주 환경, 기상 조건 등을 종합 고려해 발사 여부와 발사 시각을 최종 확정한다. 현재로서는 오후 4시가 유력하다. 발사 당일 기상 조건은 현재로선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상청 브리핑에 따르면 발사대가 있는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반경 20km 일대에는 대기가 불안정한 지역이 없어 낙뢰 가능성이 낮다. 바람 역시 평균 풍속이 최대 초속 6m를 넘지 않을 전망이다. 발사 성공 여부는 발사 967초 후 성능검증위성이 목표 궤도인 700㎞에 안착했는지로 판단한다. 장영순 항우연 발사체체계개발부장은 “발사체가 궤도 오차 5%인 35㎞ 안(665~735㎞)에 들어오면 성공”이라고 설명했다. 궤도 안착 여부는 두 단계로 나눠 판단한다. 먼저 발사체 3단 엔진이 정지되고 성능검증위성이 분리되는 순간을 기점으로 약 5초 뒤 발사체에서 위성이 잘 분리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3단에 탑재된 센서가 이를 알려준다. 물론 이는 1단 분리 후 전개되는 페어링 분리가 완벽히 이뤄진 후의 일이다. 앞서 누리호 1차 발사 때는 무사히 페어링이 분리됐지만 2009년 발사된 나로호는 페어링 분리가 안 돼 실패한 바 있다. 누리호가 최초로 남극세종기지와 교신할 때인 발사 42분 23초 뒤에는 위성이 목표 궤도에 안착했는 지도 추정할 수 있다. 성능검증위성이 보내올 위성항법장치(GPS) 데이터는 위성이 우주 궤도에 정상적으로 진입했는지 판가름할 기준이 된다. 위성의 궤도 안착에는 발사체의 진입 속도도 중요하다. 지난해 10월 1차 발사 당시 700㎞ 고도 목표에는 도달했지만 3단 엔진이 조기에 꺼지면서 발사체가 위성을 미는 힘이 7.5k㎧에 미치지 못한 것이 실패의 원인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진입 속도는 6.7k㎧에 그쳤다. 이는 진동과 부력을 견디지 못한 누리호 내부에서 헬륨 탱크 고정 장치가 풀렸고, 이탈된 헬륨 탱크가 다시 산화제 탱크 내부 균열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결국 산화제를 충분히 공급 받지 못한 엔진이 조기 종료되면서 위성을 미는 힘이 부족했다. 항우연은 이번 2차 발사를 준비하면서 헬륨 탱크 하부 고정부를 보강하고 산화제 탱크 맨홀 덮개의 두께를 강화했다. 오 부장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발사에 성공해 대한민국이 우주로 갈 수 있는 길을 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누리호 2차 발사 D-1
산업 IT 2022.06.20 14:14:35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2차 발사일을 하루 앞둔 20일 누리호가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기립해 있다./고흥=오승현 기자 2022.06.20 -
발사 기다리는 누리호
산업 IT 2022.06.20 14:14:03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2차 발사일을 하루 앞둔 20일 누리호가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기립해 있다./고흥=오승현 기자 2022.06.20 -
“우주로 가즈아”…하늘 향해 우뚝 선 누리호
산업 IT 2022.06.20 14:08:38재비상을 준비하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다시 하늘을 향해 우뚝 섰다. 항공우주연구원은 20일 오전 11시 10분께 누리호를 발사대에 기립시키고 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후부터는 엄빌리칼 타워에 연결하는 작업이 이어진다. ‘탯줄로 이어진’이라는 뜻의 이 타워는 누리호에 산화제 및 연료 등 추진제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추진제 공급 과정에서 새거나 막히진 않는 지 살펴보는 기밀 작업도 이어진다. 작업진은 오후내 누리호의 전기 신호 계통 점검을 지속할 방침이다. 준비 작업은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오후 7시 전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오후 중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준비 작업 진행 결과를 점검하고 이튿날 발사 가능 여부를 다시 한번 논의하게 된다. 항우연은 전날 오후 비행시험위원회를 열어 누리호 이송 및 기립이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결정했다. 누리호의 발사 예정일은 오는 21일 오후 4시다. 이번 발사를 앞두고 누리호는 두번이나 발사 일정이 연기됐다. 지난 14일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강풍이 불어 높은 곳에 올라 작업하는 이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어려워 발사일을 하루 순연했다. 이튿날인 15일에는 누리호를 기립시키고 발사대 고정까지 이뤄졌지만 이후 산화제 충전 정도를 가늠하는 레벨 센서에 문제가 발생해 발사 일정을 당시 무기한 연기했다. -
발사대에 다시 기립한 누리호
산업 IT 2022.06.20 13:20:20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2차 발사일을 하루 앞둔 20일 누리호가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기립해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
발사대에 기립하는 누리호
산업 IT 2022.06.20 13:19:45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2차 발사일을 하루 앞둔 20일 누리호가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기립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
누리호 이송 모습 공개…오전 중 하늘 향해 ‘우뚝’
산업 IT 2022.06.20 10:27:322차 비상을 준비하는 누리호가 발사대로 이동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20일 오전 8시 44분 기준 누리호 이송이 무사히 완료됐다고 이날 밝혔다. 발사대에 도착한 누리호는 오전 중 발사대에 기립하게 된다. 기립이란 수평으로 이송된 누리호 기체를 수직으로 일으켜 세우는 것이다. 기립이 끝나면 발사대 고정 작업이 이뤄진다. 오후에는 엄빌리칼 타워에 연결된다. ‘탯줄로 이어진’이라는 의미처럼 누리호는 이 타워를 통해 연료, 산화제 등 추진제를 주입받게 된다. 추진제 주입 중 막히거나 새는 곳은 없는지 점검하는 기밀 작업도 진행된다. 다른 변수가 없다면 이날 준비 작업은 오후 7시 전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오후 중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준비 작업 진행 결과를 점검하고 이튿날 발사 가능 여부를 다시 한번 논의하게 된다. 항우연은 전날 오후 비행시험위원회를 열어 누리호 이송 및 기립이 예정대로 이뤄진다고 결정했다. 누리호의 발사 예정일은 오는 21일 오후 4시다. 이번 발사를 앞두고 누리호는 두번이나 발사 일정이 연기됐다. 지난 14일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강풍이 불어 높은 곳에 올라 작업하는 이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어려워 발사일을 하루 순연했다. 이튿날인 15일에는 누리호를 기립시키고 발사대 고정까지 이뤄졌지만 이후 산화제 충전 정도를 가늠하는 레벨 센서에 문제가 발생해 발사 일정을 당시 무기한 연기했다. -
'누리호' 조립동에서 나와 다시 발사대로…
산업 IT 2022.06.20 09:47:25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2차 발사를 하루 앞둔 20일 누리호가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조립동에서 나와 발사대로 이송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2차 발사를 하루 앞둔 20일 누리호가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조립동에서 나와 발사대로 이송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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