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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보잉항공기 약 100대 주문 발표 예정"
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2025.08.26 05:27:32대한항공(003490)이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순방에 맞춰 미 보잉의 항공기 100대 주문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은 이번 주문이 대한항공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잉787·777·737 기종이 포함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무역 협상을 타결한 일본, 영국, 인도네시아 등도 보잉의 항공기 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7월 영국에서 열린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보잉과 777-9와 787-10 등 최대 50대의 항공기 도입을 위한 구매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올해 3월에는 이를 조속히 이행하기로 합의하기도 했다. 계약 규모는 249억 달러(34조 6000억 원)로, 당시 대한항공이 맺은 항공기 구매 계약 중 금액 기준으로 최대였다. 이번 약 100대의 항공기 주문에는 2년 전 계약이 일부 포함돼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
파국은 피했지만…트럼프 "미군기지 땅 달라" 파장[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국제 정치·사회 2025.08.26 05:27:04한국과 미국 신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한미 정상회담은 시작부터 끝까지 롤러코스터를 탔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국에서 숙청(Purge)이 일어나는 것 같다"고 하면서 화들짝 놀란 우리 정부는 이어 열린 양자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오해가 있었다고 확신한다"고 말하면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관계를 관리하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포착됐지만 주한미군기지 소유권을 요청할 수 있다고 말하고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참여도 압박하면서 껄끄러운 요구도 빼놓지 않았다. 25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 시각 오전 9시 20분(한국 시간 25일 밤 10시 20분)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라며 "한국에서 숙청이나 혁명이 일어나는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는 그것을 갖고 그곳에서 사업을 할 수 없다"며 "나는 오늘 백악관에서 (한국의) 새 대통령을 만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한 의미를 명확히했다. 그는 "한국의 새 정부가 최근 교회에 대해 매우 잔인한 단속을 벌이고 군사 기지에 들어가 정보를 수집했다고 들었다"며 "그렇게 해서는 안됐을 텐데 나쁜 소식을 들었다. 진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새 대통령을 만나 확인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이재명 대통령과의) 만남을 기대하지만 그런 일이 있다면 우리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순직해병특검은 여의도순복음교회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경기 가평과 서울의 통일교 본부를 각각 압수수색한 적 있다. 또 비상계엄 내란, 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티은 지난달 미국과 한국 공군이 함께 운용하는 오산 공군기지 내 레이더 시설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이어서 백악관 오벌오피스(집무실)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관련 질문이 나오자 "정보당국으로부터 교회들에 대한 압수수색이 있었다고 들었다. 사실이라면 매우 나쁜 일일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따 그것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내게는 한국답지 않은 일로 들렸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검이 오산 공군기지 미군 시설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 한국 공군 시설이 수사 대상이었다는 이 대통령 설명을 듣고는 "오해가 있었다고 확신한다면서도 "그러나 교회 압수수색과 같은 루머가 있다"고 재차 언급, 뼈 있는 말을 남겼다. 이날 회담에서는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언급이 많았다.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자 "그것을 추진할 것이다. 당신은 내가 함께 일해 온 한국의 다른 지도자들보다 그것을 하려는 성향이 훨씬 더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북미 회담 시점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을 만나고 있다. 그래서 말하긴 어렵지만 올해 그를 만나고 싶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한미군 감축 구상에 대한 질문에 "지금 말하고 싶지 않다. 우리는 친구였고 친구이기 때문"이라고 답한 뒤 돌연 주한미군 기지 부지에 대한 소유권 관련 언급을 했다. 그는 "우리는 기지를 건설하는 데 엄청난 돈을 썼고 한국이 기여한 게 있지만 난 (소유권을) 원한다. 우리는 임대차 계약을 없애고 우리가 거대한 군기지를 두고 있는 땅의 소유권을 확보할 수 있는지 보고 싶다"고 역설했다. 현재 한미간 기존 합의를 보면 미군기지를 위한 부지에 대해 한국이 반환을 전제로 미국에 빌려주는 것임을 분명히 규정하고 있다. 한미 상호방위조약 제4조는 "상호합의에 의하여 결정된 바에 따라 미합중국의 육군, 해군과 공군을 대한민국의 영토 내와 그 주변에 배치하는 권리를 대한민국은 이를 허여(許與)하고 미합중국은 이를 수락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제2조는 "미국은 상호방위조약 제4조에 따라 대한민국 내 시설과 구역의 사용을 공여받는다"고 규정하는 한편 "미국이 사용하는 시설과 구역은 본 협정의 목적을 위하여 더 필요가 없게 되는 때에는 언제든지 합동위원회를 통하여 합의되는 조건에 따라 대한민국에 반환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미국 전문가들은 한국이 미군에 주한미군기지 활용을 완벽하게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제기해왔다. 이에 아예 주한미군기지 소유권을 미국에 달라고 요구한 것이다. 현실화하면 미국은 기지를 활용해 활발하게 대중국 견제 활동을 벌일 수 있다. 당연히 중국은 강한 반발을 할 것으로 우려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언급은 취임 직후 가자지구, 그린란드, 파나마운하, 캐나다 등에 영토 욕심을 드러낸 '확장주의' 본능을 발휘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이에 실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계속 요구한다면 한미관계 및 한중 관계 등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신중하게 검토 중인 알래스카LNG 참여에 대해서도 "한국과 일본이 참여하는 합작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아울러 "한국은 (미국) 군사 장비의 큰 구매국"이라며 "이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 한국의 무기 구입 확대 요구를 시사했다. -
[속보] 美증시, '금리인하 기대' 잦아들며 일제히 하락 마감
국제 정치·사회 2025.08.26 05:20:26미국 뉴욕 3대 증시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 발언의 영향이 하루 만에 소멸하며 일제히 하락했다. 25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9.27포인트(0.77%) 하락한 4만 5282.47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7.59포인트(0.43%) 내린 6439.32, 나스닥종합지수는 47.24포인트(0.22%) 떨어진 2만 1449.29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엔비디아가 1.02% 오른 것을 비롯해 브로드컴(0.08%), 구글 모회사 알파벳(1.16%), 테슬라(1.94%), 넷플릭스(1.11%)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마이크로스프트(-0.59%), 애플(-0.26%), 아마존(-0.39%), 메타(-0.20%)등은 약세를 보였다. 인텔은 트럼프 행정부의 최대주주 등극이 해외 사업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공시를 올린 영향으로 1.01% 하락했다. 앞서 뉴욕 증시는 전 거래일인 지난 22일 파월 의장이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잭슨홀미팅) 기조연설에서 다음달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해석 속에 일제히 1~2% 급등한 바 있다. 다만 파월 의장의 발언이 확실한 통화정책 완화 신호였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까지는 물가·고용 지표를 더 봐야 한다는 신중론이 부각하면서 이날은 추가 상승 동력을 잃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연방기금금리 선물 시장은 9월 기준금리가 25bp(bp=0.01%포인트) 인하될 확률을 84.3%, 동결될 확률을 15.7%로 각각 반영했다. 시총 최대 기업인 엔비디아의 2025회계연도 2분기(5~7월) 실적은 오는 27일 장 마감 뒤 발표한다. 한편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백악관 워싱턴DC를 찾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이 회담이 미국 주식시장에 주는 영향은 거의 없었다. -
트럼프 "韓, 무역합의 문제제기했지만 원래대로 하기로 했다"
국제 정치·사회 2025.08.26 05:18:35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한미 양국이 지난달 큰 틀에서 원칙적으로 타결한 무역 합의를 그대로 지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백악관 풀기자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을 마친 뒤 진행한 포고문 서명식에서 한국과 무역 협상을 결론 내렸냐는 질문에 "그렇다. 난 우리가 협상을 끝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그들(한국)은 합의와 관련해 약간 문제가 있었지만, 우리는 우리 입장을 고수했다"면서 "그들은 그합의한 대로 계약을 쳬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체결된 한미 무역합의를 두고 한미는 온도 차를 보여왔다. 한국은 3500억달러의 대미투자 대부분이 대출이나 보증이라고 했지만 미국은 신규 투자를 요구해왔다. 한국은 쌀, 연령 30개월 이상 소고기 수입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지만 미국은 한국의 쌀 시장을 완전히 개방했다고 선전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만 놓고 보면 미국 측의 요구사항을 관철시켰다는 뜻으로 읽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그(이 대통령)는 매우 좋은 남자(very good guy)이며 매우 좋은 한국 대표다. 이건 매우 큰 무역 합의다. 한국이 역대 타결한 합의 중 가장 크다"고 강조했다. -
"가져갈 겁니까"…李대통령, 트럼프가 펜 탐내자 즉석 선물
정치 대통령실 2025.08.26 04:54:3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을 기념한 서명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사용하는 펜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이 대통령은 즉석에서 펜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물하며 호의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백악관에서 서명식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이 방명록 앞에 앉기 편하도록 의자를 빼주는 매너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어하고 한국어에 있어서 어느 언어가 정확하다고 생각하냐"고 물었고 이 대통령은 "컴퓨터가 쓰기에는 한국어가 낫고 말하기엔 영어가 조금 나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이 방명록에 서명하는데 사용한 펜에 큰 관심을 표하며 "저기 (사인에 사용하는) 펜이 이재명 대통령의 펜인가요"라고 물었다. 이 대통령은 "네, 가져온 펜입니다"고 답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이 "가져가실 겁니까"라고 농담을 건넸고 이 대통령은 미소를 띄며 두 손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지라는 제스처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펜에 대해 "굉장히 두께가 아름답네요"라고 호평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실 로고가 박힌 펜과 펜 케이스를 들어보이며 "정말 멋지네요(Oh, it's nice). 어디서 만든 건가요?"라고 재차 관심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에서 만든 것"이라며 "대통령께서 하시는 아주 어려운 그 사인에 유용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용하진 않겠지만 선물로 영광으로 소중하게 간직하겠다"면서 "가시기 전에 제가 대통령과 대표단께 선물을 드리겠다"고 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대통령께 받고 싶은 선물이 있다"며 "이시바 총리가 받은 선물을 봤는데, 사진첩이던데요"라고 화답했다. -
트럼프 "韓, 위안부에 너무 집착…오래전 일로 한일관계 문제" [한미정상회담]
국제 정치·사회 2025.08.26 04:46:52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이 과거사 문제에 너무 집착한다며 일본과 미래 지향적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위안부 논란 등 한일 과거사 문제에 대해 일본 측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양국이 친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이 아직 위안부를 생각하고 있어서 내가 두 나라가 함께 하도록 만드는 데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며 “나는 그것이 수십 년 동안 몇 차례 해결된 줄 알았다는데 거기에는 중첩된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잘못 말하는 것일 수도 있고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일본에는 아니고 한국에 매우 큰 문제였다”며 “일본은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 하나 한국은 그 문제에 매우 집착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오래전에 일어난 일 때문에 일본과 한국을 함께하게 하는 게 어려웠다”며 한일 관계에서 일본 측 주장을 전달하는 듯한 말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은 그렇게 하고 싶어 하지만 한국은 그보다 다소 미온적(a little bit more tenuous)”이라며 “일본은 한국과 매우 잘 지내고 싶어 하고 훌륭한 국민들이자 훌륭한 나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과 일본은 북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두 나라 사이에 존재했던 많은 장애물이 내 임기 동안 제거됐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과 친분이 두터웠던 고(故) 아베 신조 전 총리를 거론하면서도 “그는 위대한 사람이었고 훌륭한 친구였다”며 “그는 한국에 대해 매우 따뜻한 감정이 있었고 이시바 시게루 현 총리도 같은 감정”이라고 덧붙였다. -
한미 정상회담 종료…트럼프 "李, 매우 좋은 한국대표"[한미정상회담]
정치 대통령실 2025.08.26 04:03:54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오후 3시(한국시간 26일 오전4시)에 종료됐다. 소인수 회담이 예정됐던 시간보다 30분 가량 더 진행돼 이날 한미 정상회담은 약 2시간 20분 가량이 소요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33분 백악관에 도착해 트럼프 대통령과 12시41분께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두 정상은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캐비닛룸으로 자리를 옮겨 업무 오찬을 이어갔다. 이날 회담은 예정보다 30분 가량 늦게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백악관에서 연 행정명령 서명식과 취재인 질의응답이 길어지며 일정이 지연됐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직접 영접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회담이 진행됐다. 회담을 마친 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양국이 지난달 큰 틀에서 원칙적으로 타결한 무역 합의를 그대로 지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이 대통령과 회담을 마친 뒤 진행한 포고문 서명식에서 한국과 무역 협상을 결론 내렸냐는 질문에 "그렇다. 난 우리가 협상을 끝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그들(한국)은 합의와 관련해 약간 문제가 있었지만, 우리는 우리 입장을 고수했다"면서 "그들은 그들이 타결하기로 동의했던 합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국은 지난달 30일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와 1000억 달러 상당의 미국산 에너지 구매 등을 조건으로 미국이 한국에 부과한 상호관세율을 기존 25%에서 15%로 낮추는 데 미국과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 대통령에 대해 "그(이 대통령)는 매우 좋은 남자(guy)이며 매우 좋은 한국 대표다. 이건 매우 큰 무역 합의다. 한국이 역대 타결한 합의 중 가장 크다"고 강조했다. -
트럼프 "韓특검, 교회 압색 매우 나쁜 일"…李 "미군 수사 아냐" [한미정상회담]
국제 정치·사회 2025.08.26 03:41:3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 특별검사팀의 교회 압수수색을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교회와 경기 오산 미군 기지 압수수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매우 나쁜 일”이라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정보 당국에서 교회를 압수수색하고 일부 교회 문을 닫았다는 말을 들었다”는 언급을 되풀이하며 “한국 답지 않은 일로 들렸고 우리는 그것에 대해 이따가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지난달 순직해병특검팀이 여의도순복음교회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경기 가평과 서울의 통일교 본부를 각각 압수수색한 사실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비상계엄 내란·외환 의혹 수사 특검팀은 또 지난달 미국과 한국 공군이 함께 운영하는 오산 공군기지 내 레이더 시설을 압수수색한 적도 있다. 이 대통령이 이에 대해 특검이 오산 공군기지의 미군 시설이 아니라 한국 공군 시설을 수사 대상으로 삼았다고 설명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오해가 있었다고 확신하지만 교회 압수수색과 같은 루머가 있다”고 다시 한 번 주장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리고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라며 “숙청 또는 혁명같이 보인다”고 적었다. 이어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최근 며칠 동안 한국에서 교회에 대한 압수수색, 한국 새 정부에 의한 매우 공격적인 압수수색이 있었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그들은 심지어 우리 군사 기지에 들어가 정보를 수집했다고 들었다”며 “그렇게 해서는 안 됐을 것인데 나는 안 좋은 일들을 들었다”고 강조했다. -
李대통령 노력 통했나…트럼프 "韓, 교회 압수수색 오해 확신"
정치 대통령실 2025.08.26 03:32:3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교회 압수수색에 대한 것은 오해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 대통령에게 "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이 있었다는 소문을 들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 부분이 잘 해결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 직전 행정명령 행사에서 "최근 며칠간 교회에 대한 한국 정부의 아주 악랄한 급습이 있었다고 들었다"며 "심지어 우리 군사 기지에도 들어가 정보를 빼냈다고 한다. 그들은 그러면 안 됐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나는 나쁜 얘기를 많이 들었고,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면서 "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이를 확인할 것이며, 사실이면 이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지적했다. 또 회담이 시작되기 2시간 여 전에는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냐"며 "숙청 또는 혁명이 일어나는 상황 같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그런 상황에서는, 그곳에서는 사업을 할 수 없다"며 "오늘 백악관에서 새 대통령을 만나게 됐다. 이 문제에 대한 관심에 감사하다"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직전 한국에 대해 잇따라 부정적인 정보를 인지하고 있다는 표현을 하면서 이날 정상회담 때 우크라이나나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정상회담 때 처럼 한국 측에 불만을 표하는 돌발 발언을 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 자리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정보 당국으로부터 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이 있었다고 들었고 이후에 그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면서 “사실이라면 매우 나쁜 일”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지금 대한민국은 친위쿠데타로 인한 혼란이 극복된지 얼마 안 된 상태”라며 “내란 상황에 대해 국회가 임명하는 국회가 주도하는 특검에 의해서 사실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의 통제 아래 있지는 않지만 지금 대한민국 검찰이 팩트체크를 하고 있다”면서 “미군을 직접 수사한 것이 아니라 그 부대 안에 있는 한국군의 통제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했는지를 확인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 대통령은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도중 이 대통령에게 ‘습격’에 대해 추궁했지만 이 대통령이 설명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오해라 확신한다’고 했다”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을 매료시키려는 이 대통령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신호였다”고 분석했다. -
트럼프 "韓日 장애물 많이 제거…양국과 알래스카 에너지 합작" [한미정상회담]
국제 정치·사회 2025.08.26 03:23:46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임기 내에 한일 관계가 나아졌다며 양국과 알래스카 에너지 사업에 협력할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그러면서 “내 임기 동안 (한일 관계에) 많은 장애물이 없어졌다”며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도 저격당해 돌아가셨지만 한국에 좋은 감정을 갖고 있었고 이시바 시게루 총리도 같은 감정을 갖고 있어서 일본과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일본도 우리의 좋은 동맹국이지만 한일 양국에 위안부 문제 등 껄끄러운 부분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국과 일본의 협력은 어려웠지만 일본은 앞으로 나아가길 원하는 것 같고 한국은 주저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일본은 정말 한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길 원한다”며 “북한 문제를 같이 해결하고 싶어 하고 한국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한다”고 부연했다. 이 대통령도 이와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일 협력을 중시하기 때문에 대통령을 뵙기 전 미리 일본과 만나 걱정하는 문제를 미리 정리했다고 생각해 달라”며 “한미관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한일관계가 어느 정도 수습돼야 하고 이시바 총리를 만났을 때 그전에 갖고 있던 여러 장애 요소가 많이 제거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한국과 알래스카와 관련해 거래하고 있는데 한국이 필요로 하는 원유를 우리가 가지고 있다”며 “그런 점에서 우리한테 큰 우위가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합의를 타결할 것”이라며 “한국과의 합작회사(JV) 투자이고 일본도 개입됐다”고 소개했다. -
평창올림픽 끝나고 김정은 만났는데…트럼프, 또 "내 덕에 표 팔아" [한미정상회담]
국제 정치·사회 2025.08.26 03:21:15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화한 덕분에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공했다고 또 다시 주장했다. 실제 1차 북미정상회담은 평창동계올림픽이 모두 끝난 뒤 성사됐음에도 자신의 평화 업적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이 대통령을 만나 자신과 김정은 간 관계 개선이 문재인 정부 시절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에 자신이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한국은)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었고 북한과 매우 적대적인 관계여서 표를 팔지 못하고 있었다”며 “아무도 개막식에서 폭파 당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김정은과 관계를 형성해가던 단계였고 ‘로켓맨’ 같은 위험한 말도 오갔다”며 “그러다가 어느 날 나는 전화를 받았고 만나고 싶다고 해서 대화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김정은은 ‘(한국에서) 올림픽이 곧 열리는데 우리는 그 일부가 되고 싶다’고 영리하게 말했다”며 “그 통화 직후 한국은 (올림픽) 표를 팔기 시작했고 엄청난 성공으로 끝났다. 사람들이 가기를 두려워해 텅 빈 경기장이던 것이 큰 성공으로 바뀌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월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도 “(북미) 회담으로 북한이 올림픽에 참가하면서 한국은 엄청난 성공을 거뒀고 이는 트럼프 정부의 훌륭한 업적”이라며 “(그전까지는) 핵 공격을 당하고 싶지 않아 아무도 (올림픽 참가) 표를 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2018년 2월, 1차 북미정상회담은 그해 6월에 열렸지만 이를 잘 모르는 미국인들과 세계인을 상대로 선후 관계를 자신만의 해석으로 소개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외신들은 우크라이나 종전 관련 중재 등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노벨평화상을 목표로 외교 치적을 홍보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김 위원장을 만나 주길 희망한다”는 이 대통령의 요청에 “그것을 추진할 것이고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남북과 관련해 뭔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당신(이 대통령)은 내가 함께 일해 본 한국의 다른 지도자들보다 그것을 하려는 성향이 훨씬 더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후 ‘올해 아니면 내년에 김정은을 볼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나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있어서 말하기는 어렵지만 올해 그를 만나고 싶다”고 대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과정에서도 “김정은과 나는 매우 좋은 관계를 가졌고 여전히 그렇다”며 “김정은과 잘 지내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
李 "김정은 만나 달라"…트럼프 "韓대통령 중 北관심 가장 많아 봬" [한미정상회담]
국제 정치·사회 2025.08.26 02:53:4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달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요청에 이르면 올해 안에 만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만나기를 희망한다”는 이 대통령의 요청에 “그것을 추진할 것이고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리는 남북과 관련해 뭔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당신(이 대통령)은 내가 함께 일해 본 한국의 다른 지도자들보다 그것을 하려는 성향이 훨씬 더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자신과 김정은 간 관계 개선이 문재인 정부 시절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에 큰 기여를 했다고도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한국은)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었고 북한과 매우 적대적인 관계여서 표를 팔지 못하고 있었다”며 “아무도 개막식에서 폭파 당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나는 김정은과 관계를 형성해가던 단계였고 ‘로켓맨’ 같은 위험한 말도 오갔다”며 “그러다가 어느 날 나는 전화를 받았고 만나고 싶다고 해서 대화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김정은은 ‘(한국에서) 올림픽이 곧 열리는데 우리는 그 일부가 되고 싶다’고 영리하게 말했다”며 “그 통화 직후 한국은 (올림픽) 표를 팔기 시작했고 엄청난 성공으로 끝났다. 사람들이 가기를 두려워해 텅 빈 경기장이던 것이 큰 성공으로 바뀌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월에도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회담으로 북한이 올림픽에 참가하면서 한국은 엄청난 성공을 거뒀고 이는 트럼프 정부의 훌륭한 업적”이라며 “(그전까지는) 핵 공격을 당하고 싶지 않아 아무도 (올림픽 참가) 표를 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2018년 2월, 1차 북미정상회담은 그해 6월에 열렸지만 선후 관계를 자신만의 해석으로 소개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또 한미정상회담을 가진 뒤 ‘올해 아니면 내년에 김정은을 볼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나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있어서 말하기는 어렵지만 올해 그를 만나고 싶다”고 대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과정에서도 “김정은과 나는 매우 좋은 관계를 가졌고 여전히 그렇다”며 “김정은과 잘 지내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
뉴욕증시, '파월 금리인하 신호' 호재 소멸…장중 보합
국제 정치·사회 2025.08.26 02:37:28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 발언의 영향이 하루 만에 사라지면서 뉴욕 증시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5일 오후 1시 3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9.89포인트(0.55%) 하락한 4만 5381.85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6.42포인트(0.10%) 하락한 6460.49에, 나스닥종합지수는 46.49포인트(0.22%) 오른 2만 1543.02에 각각 움직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엔비디아가 1.71% 오른 것을 비롯해 애플(0.36%), 메타(0.11%), 브로드컴(0.97%), 구글 모회사 알파벳(1.73%), 테슬라(2.28%), 넷플릭스(1.73%)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마이크로스프트(-0.35%), 아마존(-0.19%)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뉴욕 증시는 전 거래일인 지난 22일 파월 의장이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잭슨홀미팅) 기조연설에서 다음달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해석 속에 일제히 1~2% 급등한 바 있다. 다만 파월 의장의 발언이 확실한 통화정책 완화 신호였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된 데다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까지 물가·고용 지표를 더 봐야 한다는 신중론이 부각하면서 추가 상승 동력을 잃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연방기금금리 선물 시장은 9월 기준금리가 25bp(bp=0.01%포인트) 인하될 확률을 86.3%, 동결될 확률을 13.7%로 각각 반영했다. 한편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백악관 워싱턴DC를 찾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이 회담이 미국 주식시장에 주는 영향은 거의 없는 상태다. -
李대통령 "미리 방일, 트럼프 걱정해소"에 트럼프 “I know that”[한미정상회담]
정치 대통령실 2025.08.26 02:35:34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일 협력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한미관계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한일관계도 어느 정도 수습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보다 일본을 들려 이시바 시게루 총리와 대화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우려할 사항을 해소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한일관계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위안부 문제 등 아주 민감한 이슈가 있는 것으로 안다. 과거의 일 때문에 한국과 일본이 잘 지내기가 어려운 것인가"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께서 한미일 협력을 매우 중시하고 계시기 때문에 제가 대통령을 뵙기 전에 미리 일본과 만나서 대통령께서 걱정하실 문제를 다 미리 정리했다 이렇게 생각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일본에 가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를 만났을 때 그전에 우리가 가지고 있던 많은 장애 요소들이 제거가 됐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알고 있다(I know that)”이라고 답했다. -
[속보] 트럼프 "APEC 정상회담 기꺼이 참석…한국 아름다운 풍경 기억해"
국제 정치·사회 2025.08.26 02:33:01트럼프 "APEC 정상회담 기꺼이 참석…한국 아름다운 풍경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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