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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복현 "이번 주말까지 자구안 내놔야" 태영에 최후통첩
    이복현 "이번 주말까지 자구안 내놔야" 태영에 최후통첩
    재테크 2024.01.04 17:41:44
    금융 감독 당국이 태영그룹에 나흘 안에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 개선 작업)을 위한 추가 자구책을 마련하라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했다. 당국은 기존 자구안을 충실히 이행하는 동시에 사주 일가의 지분도 함께 내놓을 것을 주문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4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11일 전에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수긍할 수 있는 자구안이 나와야 한다”면서 “이번 주말을 넘기면 산은이 다른 채권단을 설득할 시간이 없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태영그룹이) 11일이 지난
  • "절실함 갖고 치열하게 궁리해야" 진옥동 회장 '리더의 자세' 강조
    "절실함 갖고 치열하게 궁리해야" 진옥동 회장 '리더의 자세' 강조
    재테크 2024.01.04 17:30:00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4일 “경영 리더는 절실함을 갖고 치열하게 궁리하는 사람”이라며 과거 성공의 틀에서 벗어나 원점에서 새롭게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 회장은 이날 경기도 용인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열린 ‘2024년 신한경영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의 신한을 만들어온 DNA인 ‘파이팅 스피릿, 팀워크, 주인 정신’은 결국 ‘절실함’이라는 단어로 요약된다”며 “조직 태생 초기의 생존을 위한 절실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자”고 강조했다. ‘고객 중심 일류 신한,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 “주말까지 새 자구안 내아”…이복현, 태영에 최후통첩
    “주말까지 새 자구안 내아”…이복현, 태영에 최후통첩
    재테크 2024.01.04 14:00:00
    금융감독 당국이 태영그룹에 태영건설 워크아웃을 위한 추가 자구책을 나흘 안에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당국은 기존 자구안을 충실히 이행하는 동시에 회장 일가의 지분도 함께 내놓을 것을 주문했다. 데드라인을 지키지 않으면 태영건설이 법정관리 절차를 밟을 수 있다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4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수긍할 수 있는 자구안이 11일 전에 나와야 한다”면서 “이번 주말을 넘기면 산은이 다른 채권단을 설득할 시간이 없다”고 밝혔다. 이 원장의 발언은 11
  • "태영 자구안 이행 안해…워크아웃 진행 어려워"
    "태영 자구안 이행 안해…워크아웃 진행 어려워"
    재테크 2024.01.03 17:44:33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3일 “태영건설이 당초 제시한 자구안이 지켜지지 않아 워크아웃(기업 개선 작업)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태영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산은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에 빨간불이 켜졌다. 강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태영건설 워크아웃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강 회장은 태영그룹이 지난달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하면서 주요 계열사 매각 등 네 가지 자구 계획을 산은에 제출했으나 이 중 두 가지를 불이행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태영인더스트리 매각 대금(15
  • [단독]산은 "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 400억 밖에 안들어와…워크아웃 난항"
    재테크 2024.01.03 16:04:20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태영건설 워크아웃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채권단 400여 곳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11일 1차 채권자협의회를 앞두고 태영건설의 자구계획을 회람하고 협의회 운영 기준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은은 이날 설명회에서 “태영인더스트리 매각 대금 1500억 원 중 400억 원밖에 들어오지 않아서 워크아웃 진행에 난항이 예상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단독] 윤세영 태영 창업회장 "PF 우발채무 2.5조…향후 3년간 3조 이상 매출"
    [단독] 윤세영 태영 창업회장 "PF 우발채무 2.5조…향후 3년간 3조 이상 매출"
    재테크 2024.01.03 14:57:39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은 태영건설 재무상황을 두고 “문제되는 우발채무는 2조 5000억원 정도”라고 3일 밝혔다. 윤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열린 채권단 설명회에서 ‘채권단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태영건설의 프로젝트파이낸싱 보증채무 규모가 9조 원 이상으로 거론되자 직접 반박한 것이다. 윤 회장은 “태영의 현재 수주잔고는 12조원이 넘고 향후 3년간 연 3조원이상 매출이 가능하다”면서 “한마디로 태영건설은 가능성 있는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태영을 포기하는 것은 협력업체와 수
  • 정상혁 신한은행장 "고객 신뢰 받지 못하면 재무 성과도 소용 없어"
    정상혁 신한은행장 "고객 신뢰 받지 못하면 재무 성과도 소용 없어"
    재테크 2024.01.03 14:51:45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202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재무적 성과나 미래준비도 중요하지만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받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고 강조했다. 정 행장은 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신한의 몰입’을 주제로 한 경영전략회의에서 “기본, 신뢰, 미래 세가지 경영키워드는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유지할 것이며 그중에서도 ‘기본과 신뢰’를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상생금융 실천에 진심을 다해야하며, 소비자보호·내부통제는 올해도 더욱 강조될 것
  • 금융지주 수장들 새해 화두는 '고객과 상생'
    금융지주 수장들 새해 화두는 '고객과 상생'
    재테크 2024.01.02 17:41:10
    지난해 ‘이자 장사’ ‘돈 잔치’ 등 여론의 뭇매를 맞은 금융지주들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일제히 ‘상생’을 앞세웠다. 올해 경영 환경이 악화하며 이익 감소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경쟁력 강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 위기를 돌파해 나가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부의 양극화로 사회 곳곳에서 취약 계층이 확대됨에 따라 금융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며 “고객의 범주에 ‘사회’를 넣어 KB&mi
  • 유재훈 예보 사장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위기대응체계 갖춰야"
    유재훈 예보 사장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위기대응체계 갖춰야"
    재테크 2024.01.02 12:20:50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최적의 위기대응체계를 갖추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유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대내외 금융 환경이 올해도 녹록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 사장은 "'금융안정 계정' 설치를 위한 법제화와 변화된 금융 환경에 맞는 정리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필요가 있다"며 "전체 금융 시스템 안정을 위해 상호금융업권에도 필요한 지원을 다해야 한다&quot
  • 강석훈 산은 회장 "2024년 전대미문 초불확실성 시대"
    강석훈 산은 회장 "2024년 전대미문 초불확실성 시대"
    재테크 2024.01.02 12:12:56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2024년은 그 어느 때보다도 한 치 앞을 예측하기 힘든 전대미문의 ‘초(超)불확실성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강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강 회장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산은의 자금공급 여력을 늘리고 산업육성 프로그램 규모도 대폭 확대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산은이 ‘산업구조 개혁’의 선봉장이 되어 초격차기술과 첨단전략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적극 선도해나가자”고 당부했다. 강 회장은 부산·울산·경남을 새로운 경제성장 축으로 삼아야 한다고 전했다. 그
  • [신년사]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고객 중심으로 틀 깨는 혁신·도전 나서야"
    [신년사]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고객 중심으로 틀 깨는 혁신·도전 나서야"
    재테크 2024.01.02 10:51:55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올해 경영 화두로 '상생'과 '내부통제'를 제시했다. 진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스스로를 철저히 돌아보는 내부통제와 리스크(위험) 관리를 바탕으로 일류 신한의 꿈에 다가가야 한다"며 "이택상주(麗澤相注·맞닿은 두 개 연못이 서로 물을 대어주며 마르지 않는다)의 마음가짐으로 우리 사회와 이웃, 함께하는 모두와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상생의 가치를 지켜가자"고 강조했다. 진 회장은 그러면서 ‘고객 중심, 일류 신한’이라는
  • [신년사] 양종희 KB금융 회장 “상생과 공존으로 패러다임 전환”
    [신년사] 양종희 KB금융 회장 “상생과 공존으로 패러다임 전환”
    재테크 2024.01.02 10:43:41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고객·사회의 공동 상생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B금융은 2일 서울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갑진년 새해를 맞아 양종희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열었다. 양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변화로 우리에게 익숙했던 전통적 고객 분류는 무의미해지고, 사회 양극화와 복잡성 심화로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확대되는 등 금융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는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할 수
  • 'PF폭탄' 진화 시험대 오른 정부…"질서있는 연착륙 서둘러야"
    'PF폭탄' 진화 시험대 오른 정부…"질서있는 연착륙 서둘러야"
    재테크 2023.12.31 14:26:04
    금융위원회는 28일 오전 예정에 없던 긴급 브리핑을 자처해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관련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태영건설이 공시를 통해 워크아웃 신청 사실 밝힌 지 채 한 시간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다. 태영건설발(發) 위기가 건설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반으로 번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자 다급히 진화에 나선 것이다. 우리 경제의 최대 뇌관으로 꼽혀온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이 현실화하면서 정부의 대응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 금융 당국은 우선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강도 높은 고통 분담안을 요구하기로 했
  • 은행 '돈 잔치' 비판에…특별퇴직금 확 줄였다
    은행 '돈 잔치' 비판에…특별퇴직금 확 줄였다
    재테크 2023.12.29 19:05:24
    주요 시중은행들이 연말 희망퇴직 절차를 개시한 가운데 지난해보다 조건이 크게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2024년부터 임금피크제에 들어가는 1968년생과 2025년 이후 임금피크제 예정인 1969~1972년생을 대상으로 내년 1월 3일까지 희망퇴직 접수를 받는다. 특별퇴직금 규모는 월평균 임금의 최소 18개월치부터 31개월치다. 지난해(23~35개월치)보다 크게 줄어든 수준이다. 우리은행도 내년 1월 9일까지 희망퇴직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자는 10년 이상 근속자로 1978년생부터다. 특별퇴직금
  • "내년에도 녹록지 않아"…'위기관리' 최우선으로
    "내년에도 녹록지 않아"…'위기관리' 최우선으로
    재테크 2023.12.29 18:07:15
    국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의 연말 인사는 혁신보다 ‘안정’에 힘이 실렸다. 젊은 임원 발탁 인사도 있었지만 기존 최고경영자(CEO)들이 대거 유임됐다. 고물가·고환율·고금리가 겹친 글로벌 복합 위기 상황을 고려해 지난 수년간 인사 키워드였던 세대교체나 미래 먹거리 준비보다는 생존을 위한 ‘위기관리’를 최우선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부회장직 폐지와 조직 통폐합으로 ‘슬림화’를 강도 높게 추진하며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방점이 찍혔다는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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