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커버드본드, 투자수요 저조에 은행 '시큰둥'…예대율 규제 완화가 변수될 듯
    커버드본드, 투자수요 저조에 은행 '시큰둥'…예대율 규제 완화가 변수될 듯
    금융가 2023.10.30 17:46:20
    정부와 국민의힘이 장기·고정금리 대출 확대를 위해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 활성화 카드를 또다시 꺼내들었지만 정작 발행 주체인 은행권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과거에도 가계부채 안정화 방안으로 여러 차례 언급됐지만 은행채에 비해 금리는 낮은데 만기는 길어 투자 수요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정부도 이를 고려해 커버드본드의 예수금 인정 한도를 현행 1%에서 2~4%로 늘리는 등의 인센티브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3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mi
  • 금융위, '디도스 공격 대비' 금융전산 재난대응훈련
    금융위, '디도스 공격 대비' 금융전산 재난대응훈련
    금융가 2023.10.30 16:36:43
    금융위원회는 30일 하남 산업은행 디지털스퀘어에서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등 금융유관기관과 '금융전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으로 금융사 온라인 서비스가 지연되거나 멈추는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 사고수습 본부를 구성하고 합동 대응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주재한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상반기 카드사 공격 등 국내외 디도스 공격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금융권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전자적 침
  • 특례보금자리론 금리 0.25%p↑
    특례보금자리론 금리 0.25%p↑
    금융가 2023.10.30 14:48:16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다음달 3일부터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가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를 인상한 것은 9월 이후 두 달만이다. 주금공 관계자는 "긴축 장기화 우려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의 영향으로 국고채 금리가 상승하고 재원 조달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금리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상으로 우대형(주택가격 6억원·부부 합산 연 소득 1억원 이하 대상) 금리는 연 4.50%(10년)∼4.80%(50년)로 오른다. 저소득 청년&
  • 예보, 한화오션 신주인수권증서 팔아 5.3억 회수
    예보, 한화오션 신주인수권증서 팔아 5.3억 회수
    금융가 2023.10.30 12:00:00
    예금보험공사가 공적자금상환기금이 보유한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 주식의 신주인수권 증서 76만 7714주를 매각해 약 5억 3000만 원 규모의 공적자금을 회수했다고 30일 밝혔다. 한화오션 주식은 2013년 2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부실채권정리기금이 청산되면서 공적자금상환기금에 편입돼 현재 기금이 232만 5577주를 보유하고 있다. 예보는 올 8월 공적자금관리위원회로부터 한화오션 주식 관리 및 매각 대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적자금상환기금은 최근 한화오션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으로 보유 지분율에 따라 배정 받은 신주인수권 증서
  • 차기 은행연합회장은 누구…이번엔 '민간 출신' 나올까
    차기 은행연합회장은 누구…이번엔 '민간 출신' 나올까
    금융가 2023.10.29 14:36:05
    국내 은행권을 대표하는 차기 은행연합회장 인선 작업이 본격화했다. 관료 출신 인사가 주를 이뤘던 이전과 달리 은행 출신의 순수 ‘민간’ 후보들이 하마평에 오르는 가운데 이번에도 정부와 은행권의 가교 역할을 맡을 관료 출신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이달 30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를 정하는 회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회추위는 은행연합회장과 4대 은행, 특수은행, 지방은행 등 11개 회원사 은행장으로 구성된 이사회가 담당한다. 회추위 구성원은 차기 회장 후보를 1명씩
  • 5대 금융지주 순익 15.7조로 선방…이자장사 여전
    5대 금융지주 순익 15.7조로 선방…이자장사 여전
    금융가 2023.10.27 18:08:08
    국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지주)가 올 3분기 누적 기준 약 15조 7000억 원에 달하는 당기순이익을 냈다.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지난해 같은 기간(15조 8267억 원)에 소폭 못 미치지만 전반적으로는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초 조달 비용 상승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하락 우려가 제기된 데다 경기 악화와 대출 부실 등에 대비한 충당금도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쌓았음에도 대출로 벌어들인 이자이익이 늘면서 호실적을 이어갈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이
  • 기업은행, 3분기 누적 순익 2조 넘어서…전년比 10.3%↑
    기업은행, 3분기 누적 순익 2조 넘어서…전년比 10.3%↑
    금융가 2023.10.27 15:45:00
    IBK기업은행은 올해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이 연결기준 2조 122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때와 비교해 10.3% 늘어난 규모다. 3분기 말 기준 중소기업 대출잔액은 231조 7000억 원으로 작년 말 대비 5%(11조 원) 늘었다. 연체 기간이 3개월 이상인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1.01%로 나타났다. 대손 비용률과 연체율은 각 0.67%, 0.64% 수준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잠재력 있는 중소기업이 일시적 어려움에 처해도 반등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리밸류업(Re:Value-Up) 프로그램’을
  • 신한금융, 비이자 부진에도 선방…누적 순익 3.8조
    신한금융, 비이자 부진에도 선방…누적 순익 3.8조
    금융가 2023.10.27 14:07:26
    신한금융지주가 조달비용 증가와 비이자이익 감소에 따라 3분기에 다소 부진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업대출이 성장하며 핵심인 이자이익이 증가했고, 일회성 비용을 걷어내면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유지했다는 분석이다. 신한금융은 27일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지분 기준)이 1조192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조6244억 원)보다 4323억 원(26.6%) 감소했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인 2분기(1조2383억 원) 대비로는 3.7% 감소했다. 올해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3조8183억 원으로 전년 보다 48
  • 보험사 미실현 손익 상계 허용…연말 주주 배당 '초록불'
    보험사 미실현 손익 상계 허용…연말 주주 배당 '초록불'
    금융가 2023.10.27 13:34:39
    법무부가 새로운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으로 보험사 주주들에 대한 배당이 제약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상법 시행령 규정을 손본다. 법무부는 27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상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보험사가 보험상품 거래에 따른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연계된 거래를 한 경우 미실현 이익과 미실현 손실을 상계할 수 있도록 예외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보험부채 금리 변동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국·공채 및 회사채 매입 거래 △보험계약 관련 위험 이전을 위한 재보험
  • KB금융, 'KCGS ESG' 평가 4년 연속 전 부문 A+등급
    KB금융, 'KCGS ESG' 평가 4년 연속 전 부문 A+등급
    금융가 2023.10.27 10:58:06
    KB금융(105560)그룹은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KCGS ESG 평가·등급 공표'에서 4년 연속 ESG 통합등급과 전 부문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KB금융에 따르면 KCGS는 국내 대표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이다. 지난 2011년부터 국내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공개해왔다. KB금융은 ▲전사적 환경경영 체계 구축과 내재화 ▲다양성 목표 수립과 성과 공개 ▲그룹 안전·보건정책과 사회공헌정책 구축 ▲이사회 중심
  • 매달 연체채권 1조 넘게 털어도…연체율 계속 우상향
    매달 연체채권 1조 넘게 털어도…연체율 계속 우상향
    금융가 2023.10.25 17:45:00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올 들어 은행권 연체율은 전반적으로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매달 은행이 조 단위 규모의 채권을 상·매각하는데도 연체율 상승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는 양상이다. 장부에서 들어낸 연체채권보다 새로 발생하는 연체가 더 많다는 의미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월별 신규 연체 채권은 올해 초 1조 원대를 유지하다 5월 들어 2조 1000억 원으로 불어났다. 이후 8월에는 2조 2000억 원까지 늘어나는 등 매달 증가하는 추세다. 연체액이 갈수록 커지는 것은 고금리 상황을 견디지 못한 한계차주
  • '빚폭탄' 째깍째깍…은행 대출 연체율 3년6개월來 최고
    금융가 2023.10.25 17:34:40
    국내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이 두 달 연속 상승하며 3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금리 기조가 길어지고 경기 반등 시점이 늦춰지면서 연체율 상승세는 하반기 내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금융감독원은 국내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이 8월 말 기준 0.43%로 전달(0.39%)보다 0.04%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연체율은 올 6월 0.35%를 기록한 뒤 8월까지 두 달 연속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특히 8월 연체율은 2020년 2월(0.43%) 이후 3년 반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8월 새로 발생한 연
  • 8월 은행 대출 연체율 0.43%…3년 6개월 만에 최고치
    8월 은행 대출 연체율 0.43%…3년 6개월 만에 최고치
    금융가 2023.10.25 12:00:00
    국내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3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국내 은행 원화 대출 연체율은 0.43%로 전달 말(0.39%)보다 0.04%포인트 증가했다. 2020년 2월(0.43%) 이후 3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월별 연체율은 6월 0.35%를 기록한 이래 8월까지 두 달 내리 올랐다. 올해 연체율 추이를 보면 3월과 6월 등 분기 말에 은행들이 부실채권을 정리하면서 전월 대비 낮아졌다가 이후 다시 오르며 전반적으로 우상향하는 모
  • 産銀  "HMM 적격 인수자 없다면 매각 안할 것"
    産銀 "HMM 적격 인수자 없다면 매각 안할 것"
    금융가 2023.10.24 17:45:00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24일 현재 진행 중인 HMM 매각과 관련해 “적격 인수자가 없다면 반드시 매각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적격 인수자가 없더라도 HMM을 이번 입찰을 통해 매각할 것이냐’는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현재 HMM 인수전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은 동원산업, 하림·JKL파트너스 컨소시엄, LX인터내셔널 등이다. 당초 산은은 다음 달 우선협상대상자를 정하고 연내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날 강 회장의 발언은 적격 대상
  • KB금융, 올 누적순익 4.3조 '역대 최대'
    KB금융, 올 누적순익 4.3조 '역대 최대'
    금융가 2023.10.24 17:35:07
    KB금융(105560)이 올해 3분기 1조 4000억 원에 가까운 당기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금융지주들의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선방했다는 평가다. KB금융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기준으로는 4조 3000억 원이 넘는 ‘역대 최대’ 순이익 기록도 새로 썼다. 금융지주 순이익의 60%가량을 차지하는 순이자마진(NIM) 하락 압력을 방어하고 비이자이익이 고른 성장세를 보인 덕분이다. 24일 KB금융은 3분기 순이익(지배주주 소유 지분 기준)이 1조 373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조 3678억 원)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