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전세계인 마음 훔친 '진격의 K라면'…'역대 최대' 수출액 어느 정도길래
    전세계인 마음 훔친 '진격의 K라면'…'역대 최대' 수출액 어느 정도길래
    생활 2024.02.29 10:21:41
    지난달 라면 수출액이 1년 전보다 40% 가까이 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관세청이 29일 발표한 '라면 수출 현황'에 따르면 1월 라면 수출액은 8600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39.4% 늘었다. 이는 1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라면 수출액은 지난해 11월 9100만달러로 월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라면 수출액은 전년보다 24.4% 늘어난 9억5200만달러로 9년 연속 역대 최대 수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수출 규모도 봉지라면 약 20억개에 해당하는 24만4000t으로 역대 가장
  • 급식에 '한반도 돈까스' 내놨더니…연매출 50%↑
    급식에 '한반도 돈까스' 내놨더니…연매출 50%↑
    생활 2024.02.29 10:18:24
    CJ프레시웨이(051500)는 지난해 학교 급식 특화 브랜드 ‘튼튼스쿨’의 전년 대비 매출이 50%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 브랜드의 상품 유통 규모는 최근 3년간 연평균 35%씩 성장했다. 이는 소셜미디어에 식판 사진을 게시하는 ‘급식 인증’ 트렌드가 확대된 영향이라는 게 회사 측 분석이다. 특히 독특한 모양이나 재료를 특징으로 하는 식자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 상품은 한글 자음 모양의 ‘ㅋㅋㅋ돈까스’, 곰 인형을 닮은 ‘꿀 먹은 곰돌이 함박스테이크’, 지형을 형상화한 ‘한반도 돈까스’ 등이다. 세 상품은 지난해 9월 출
  • '쿠세권'이 불러온 유통 혁명…쿠팡, 이마트 제치고 업계 1위로
    '쿠세권'이 불러온 유통 혁명…쿠팡, 이마트 제치고 업계 1위로
    생활 2024.02.29 07:12:46
    쿠팡이 지난해 실적 기준 이마트를 제치고 유통 업계 1위에 올랐다.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6조 원 이상을 물류망 구축에 쏟아부으며 전국에 ‘로켓배송’을 실시해 업계의 패러다임을 뒤바꾼 결과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쿠팡 없을 때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쿠팡은 지난해 실적 발표를 통해 연간 매출액 31조 829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1위 오프라인 유통 강자 이마트의 지난해 매출액(29조 4722억 원)을 넘어선 것이다. 영업이익 역시 6174억 원을 올리며 다른 유통사들을 압도했다. 202
  • KT&G 내달 28일 주총 소집…차기 사장 결론 낸다
    KT&G 내달 28일 주총 소집…차기 사장 결론 낸다
    생활 2024.02.28 18:23:26
    KT&G가 28일 이사회를 열어 주주총회 개최를 결의하고 주총 소집을 공고했다. 주주총회는 오는 3월 28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KT&G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주주총회에는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2명 선임(집중투표),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KT&G 이사회는 주주제안에 따라 이사 2명 선임의 건에 대해 4명의 후보 중 2명을 집중투표 방식으로 선임하기로 했다. 대표이사 사장 방경만 선임의 건과 사외이사 임민규 선임의 건
  • '지지부진' 상암사옥 매각…한샘, 다시 속도낸다[시그널]
    '지지부진' 상암사옥 매각…한샘, 다시 속도낸다[시그널]
    생활 2024.02.28 18:00:00
    한샘(009240)이 한동안 멈춰 섰던 서울 상암 본사 사옥 매각에 속도를 내기 위해 주관사를 교체하고 국내외 부동산 자산운용사와 협상에 나섰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최근 에스원(012750)과 상암 본사 사옥 매각을 위한 새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한샘은 전임 김진태 대표 시절인 2022년부터 상암 사옥 매각을 추진해왔다. 당시 에비슨영과 주관사 계약을 맺었지만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매각이 지연됐다. 금리 인상으로 부동산 경기가 얼어붙었던 영향이 컸다. 한샘이 상암 사옥과 함께 매각하려 했던 서울 방배
  • 로켓배송 탄 쿠팡…'유통 제왕' 올랐다
    로켓배송 탄 쿠팡…'유통 제왕' 올랐다
    생활 2024.02.28 17:49:31
    쿠팡이 지난해 실적 기준 이마트(139480)를 제치고 유통 업계 왕좌에 올랐다. 창립 후 13년간 적자를 버텨내며 6조 원 이상을 물류망 구축에 투자해 전국에 ‘로켓배송’을 실시하며 업계의 패러다임을 뒤바꾼 결과다. 쿠팡은 28일 지난해 실적 발표를 통해 연간 매출액 31조 829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1위 오프라인 유통 강자 이마트의 지난해 매출액(29조 4722억 원)을 넘어선 것이다. 쿠팡은 영업이익 역시 6174억 원을 올리며 다른 유통사들을 압도했다. 2022년 3분기 처음으로 분기 영업 흑자로 돌아선
  • '로켓배송'의 힘…입점 소상공인 17배 쑥
    '로켓배송'의 힘…입점 소상공인 17배 쑥
    생활 2024.02.28 17:47:00
    쿠팡은 ‘로켓배송’을 활용해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모델도 만들었다. 대기업 틈바구니 속 생존이 힘든 중소기업들이 쿠팡과의 협업으로 매출이 증가하는 모습은 대표적인 동반 성장 사례로 평가받는다. 28일 쿠팡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쿠팡에 입점한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자는 총 21만여 명이다. 이는 쿠팡이 직배송 서비스인 로켓배송을 실시한 2014년 직후인 2015년 1만 2161명에서 약 17배 증가한 것이다.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쿠팡에 납품하게 되면 마케팅은 물론 편리한 배송 서비스에 힘입어 혼자 하기 힘든 물류 확장
  • 이용자 2100만명에 전국 70%가 '쿠세권'…생활 인프라된 쿠팡
    이용자 2100만명에 전국 70%가 '쿠세권'…생활 인프라된 쿠팡
    생활 2024.02.28 17:45:04
    “쿠팡이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살았나 모르겠습니다. 특히 아이 키우는 맞벌이 부부의 입장에서 이제 쿠팡은 생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본 인프라나 다름 없습니다.” 28일 쿠팡이 발표한 지난해 실적 발표에서 31조 829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이마트마저 제치고 국내 유통 왕좌에 오른 데는 ‘로켓배송’을 앞세워 유통의 패러다임을 뒤바꾼 것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일주일 동안 필요한 물품을 메모지에 적어뒀다가 주말에 마트에 가 한꺼번에 대량 구매하던 것에서 그때그때 휴대폰으로 바로 주문하는 쪽으로 소비자들의 구매
  • 쿠팡 '파페치' 인수 등 미래 먹거리 확보에도 힘 쏟는다
    생활 2024.02.28 17:38:49
    쿠팡은 글로벌 명품 e커머스 파페치를 인수하고 대만 진출을 가속화하는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총력을 쏟고 있다. 쿠팡의 유통 혁명은 ‘현재진행형’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것도 이 같은 맥락에서다. 28일 쿠팡에 따르면 쿠팡이츠·대만·쿠팡플레이 등 성장 사업의 지난해 매출은 1조 299억 원을 달성했다. 대만 로켓배송 확대 및 쿠팡이츠 성장 등에 힘입어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한 것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사실 전체 매출 31조 원보다 더 무서운 게 성장 사업 매출 1조 원”이라며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 신세계, 4700억에 광주터미널 매입…3만평 '랜드마크 백화점' 짓는다
    신세계, 4700억에 광주터미널 매입…3만평 '랜드마크 백화점' 짓는다
    생활 2024.02.28 17:35:28
    광주 신세계는 28일 금호고속 주식회사로부터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사업과 관련한 자산을 4700억원에 매입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광주 신세계는 지난해 11월 광주시, 금호고속과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부지 일대에 복합시설을 짓기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양측이 최종 계약을 체결하면 광주신세계는 터미널 건물과 사업권 등을 금호고속에서 받게 되고 3만 여평 부지의 67%에 대한 대지권을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신세계는 이 곳에 '광주신세계 아트 앤 컬처 파크'(가칭)를 세운다는 계획이다. 광주신세계 아트 앤 컬처 파크
  • 한세실업, 지난해 매출 1.7조…전년比 22% ↓
    한세실업, 지난해 매출 1.7조…전년比 22% ↓
    생활 2024.02.28 17:33:34
    한세실업(105630)이 지난해 매출 1조 7087억 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매출 2조 원 달성에 실패했다. 한세실업은 28일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2.5% 감소한 1조 708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증권가 컨센서스인 1조 7253억 원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3% 줄어든 1682억 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소폭 상회했다. 실적이 하락의 이유로는 2022년부터 이어진 고객사들의 과재고 현상과 미국 소비시장 위축이 꼽힌다. 2021년 하반기부터 2022년 초까지 이어진 전 세계적인
  • 결제 오류났는데 "절도니깐 '30배' 물어내"…불만 쏟아지는 무인매장
    결제 오류났는데 "절도니깐 '30배' 물어내"…불만 쏟아지는 무인매장
    생활 2024.02.28 15:44:27
    최근 크게 늘고 있는 무인 매장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소비자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접수된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는 모두 45건이었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9건, 2022년과 2023년 각 18건이다. 불만 유형은 키오스크 오류로 결제가 되지 않거나 거스름돈이 환급되지 않는 경우,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이 판매된 경우가 각각 11건으로 가장 많았다. 판매 가격이 비싸다는 불만도 6건이나 됐다. 결제 오류는 점주-소비
  • '아이스크림 담합' 빙그레·롯데·해태 1심 유죄
    '아이스크림 담합' 빙그레·롯데·해태 1심 유죄
    생활 2024.02.28 15:21:35
    법원이 빙과 업체 ‘빅4’인 빙그레(005180)와 롯데푸드, 롯데제과, 해태제과식품의 가격 담합 및 입찰 방해와 관련해 각사 임원 모두에게 1심에서 유죄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이준구 판사)은 이날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빙그레·롯데푸드·롯데제과(합병 후 롯데웰푸드)·해태제과식품 등 4개사 임원에 대해 각 징역 6월~1년과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빙그레는 벌금 2억 원을 선고받았다. 4개 빙과류 제조 및 판매사는 2016년 2월 15일부터 2019년
  • "푸바오 굿즈 받자" 신라면세점 ‘바오 패밀리’ 이벤트
    "푸바오 굿즈 받자" 신라면세점 ‘바오 패밀리’ 이벤트
    생활 2024.02.28 15:17:38
    호텔신라(008770)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이 에버랜드와 손잡고 ‘바오 패밀리 미션 이벤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벤트는 갤럭시Z플립5과 푸바오 악세서리팩, 에버랜드 드림투어, 바오패밀리 굿즈, 신라면세점 S.리워즈 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회원으로 가입하거나 마케팅 수신 동의, 시내점(서울점, 제주점) 1달러 이상 구매, 공항점(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 1달러 이상 구매, 온라인점 1달러 이상 구매 중 한 가지 이상 미션을 수행하면 응모 가능하다. 다음달 18일까지 신라면세점 회원이라면 전점에서 누구나
  • "옥수수가 통으로 버거 속에"…번패티번, 강릉버거 출시
    "옥수수가 통으로 버거 속에"…번패티번, 강릉버거 출시
    생활 2024.02.28 14:49:10
    프리미엄 수제버거 번패티번이 다음 달 1일 신메뉴 '강릉버거'와 '옥수수프라이'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강원도 강릉의 주요 특산물인 감자와 옥수수가 활용됐다. 그동안 수제버거 식재료로 옥수수를 활용한 사례는 거의 없었다. 알갱이 형태의 옥수수를 버거 속재료로 포함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번패티번은 통으로 옥수수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신메뉴를 개발했다. 번패티번은 지난해 7월 국내 최초 수제버거 드라이브스루 매장인 '번패티번 강릉'을 개점했다. 오픈 직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