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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인상되는 먹거리 가격…초콜릿부터 조미김까지
    줄인상되는 먹거리 가격…초콜릿부터 조미김까지
    생활 2024.04.19 05:30:00
    식품업계가 초콜릿과 조미김 등 먹거리 가격을 줄줄이 올리고 있다. 국내 최대 초콜릿 생산업체인 롯데웰푸드는 역대 최고 수준에서 시세가 형성된 코코아(카카오 열매 가공물) 수급 부담을 인상의 이유로 꼽았다. 원초 가격이 급등하자 조미김 중견업체 3곳도 제품 값을 올렸다. 1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다음달 1일부터 초콜릿류 권장소비자가를 평균 12% 인상키로 했다. 대상 품목은 코코아를 원료로 한 초콜릿류 건빙과 17종이다. △가나마일드 34g(1200원→1400원) △초코 빼빼로 54g(1700원→1800원) △크런키 34
  • 외국인 필수 쇼핑 코스된 올영, 매장에 번역기 도입
    외국인 필수 쇼핑 코스된 올영, 매장에 번역기 도입
    생활 2024.04.18 21:43:21
    CJ(001040)올리브영이 지난해 사후 면세혜택(택스 리펀드)을 받은 외국인 고객 구매 건수가 370만건을 넘어서면서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국 매장에 16개 언어 실시간 통역이 가능한 휴대용 번역기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660%가량 증가했고, 팬데믹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서도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명동이나 홍대, 동대문 등 전통적인 관광상권 외에 강남이나 성수, 부산, 제주 등에도 글로벌 고객이 많이 방문해 매출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K뷰티
  • 매운맛 소스 20개 비교해보니…제품 간 캡사이신 함량 ‘최대 274배’ 차이
    매운맛 소스 20개 비교해보니…제품 간 캡사이신 함량 ‘최대 274배’ 차이
    생활 2024.04.18 21:00:00
    시중에 판매되는 매운맛 소스 20개를 비교 분석한 결과 캡사이신류 함량이 제품 간 최대 270배 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하루 나트륨 기준치를 넘게 섭취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적정량의 캡사이신은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지만, 많이 먹으면 위점막 손상, 설사, 만성 위염의 위험을 높여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연맹은 매운맛 소스 국내 11종과 수입 9종 등 20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조사대상 전 제품이 안전성 관련 기준엔 적합했으나, 나트륨과 당류 함량, 매운맛
  • 구지은 이사회 퇴출…아워홈 '남매의 난' 재점화
    생활 2024.04.18 18:58:13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자녀간 경영권 분쟁이 3년 만에 다시 불거졌다. 여동생들과 손을 잡고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을 대표이사직에서 해임한 장녀 구미현씨가 마음을 돌리면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전날 서울 강서구 마곡동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구지은 부회장 등 현재 사내이사 10여명의 재선임 안건을 부결시켰다. 이로써 구지은 부회장의 사내이사 임기는 오는 6월 만료된다. 구미현씨와 그의 남편인 이영렬 전 한양대 의대 교수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은 가결됐다. 구미현씨는 현재 전업주부로 그간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
  • "이번엔 배송전쟁"…전선 넓힌 e커머스
    "이번엔 배송전쟁"…전선 넓힌 e커머스
    생활 2024.04.18 18:29:04
    초저가 전략으로 한국 시장을 잠식 중인 중국 e커머스에 맞서 국내외 e커머스와 물류업체가 배송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알리와 테무, 쉬인 등과 가격이 아닌 배송 서비스로 승부를 걸겠다는 포석으로 분석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15일부터 물류 솔루션 '네이버 도착 보장'을 통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당일·일요 배송을 시작했다. 당일 배송은 오전 11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주문 당일에 도착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일요 배송 서비스
  • 코코아·원초 수급 불안에…초콜릿·조미김 가격 줄인상
    코코아·원초 수급 불안에…초콜릿·조미김 가격 줄인상
    생활 2024.04.18 18:28:46
    식품업계가 초콜릿과 조미김 등 먹거리 가격을 줄줄이 인상하고 있다. 국내 최대 초콜릿 생산업체인 롯데웰푸드(280360)는 코코아(카카오 열매 가공물) 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수급 부담으로 인해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원초 가격이 급등하자 조미김 중견업체 3곳도 제품 값을 올렸다. 1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다음달 1일부터 초콜릿류 권장소비자가를 평균 12% 인상키로 했다. 대상 품목은 코코아를 원료로 한 초콜릿류 건빙과 17종이다. △가나마일드 34g(1200원→1400원) △초코 빼빼로 54g(170
  • 이비자 섬의 여름 느껴보세요…신세계 강남, ‘로에베’ 팝업
    이비자 섬의 여름 느껴보세요…신세계 강남, ‘로에베’ 팝업
    생활 2024.04.18 18:07:05
    신세계(004170) 강남점이 로에베와 손잡았다. 강남점은 18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럭셔리 브랜드 로에베의 2024 파울라 이비자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열고 스페인 이비자 섬의 매력이 담긴 봄·여름 상품을 선보인다.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시원한 색감으로 이비자 섬의 여름을 연출해 고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로에베 파울라 이비자는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조나단 앤더슨이 유년시절 많은 시간을 보낸 이비자의 작은 마을 파울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하는 컬렉션으로 매년 4월
  • 3년만에 다시 '남매의 난'…아워홈 구지은 부회장 사내이사직 박탈
    3년만에 다시 '남매의 난'…아워홈 구지은 부회장 사내이사직 박탈
    생활 2024.04.18 18:02:17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남매 간 경영권 분쟁이 3년 만에 다시 불거졌다. 동생들과 손을 잡고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을 대표이사직에서 해임한 장녀 구미현씨가 마음을 돌리면서다. 이번에 구미현씨는 구 전 부회장과 함께 막내 구지은 부회장을 사내이사직에서 밀어냈다. 등기이사들의 임기가 만료되는 시점을 두 달 앞두고 이사 선임이 경영권 분쟁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은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구미현씨와 구씨의 남편인 이영렬 전 한양대 의대 교수를 사내이사 후보로 하는
  • 신선과일 신속 통관 효과봤다…망고·바나나·파인애플 가격 '뚝뚝'
    신선과일 신속 통관 효과봤다…망고·바나나·파인애플 가격 '뚝뚝'
    생활 2024.04.18 17:00:00
    정부가 물가안정을 위해 신선과일의 신속한 통관을 통해 공급을 보다 확대한다. 해외 직수입 과일을 6월말까지 5만톤 이상 공급할 예정이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8일 인천공항 인근 신선과일 수입 보세창고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과일 직수입 관련 기업을 방문해 통관·보관·운송 등 과일 수입 및 공급 과정 전반을 살펴보고 이 같은 정부 물가안정 대책을 밝혔다. 김 차관은 “지난해 역대급 작황 부진으로 과일 가격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는 지난 1월 19일 바나나, 망고
  • 최은석 "법인세 부담 낮춰 기업 투자 이끌 것"
    최은석 "법인세 부담 낮춰 기업 투자 이끌 것"
    생활 2024.04.18 15:41:27
    “글로벌 시장에서 국가 간, 기업 간 총성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규제와 세금 부담에 발목 잡혀 국내 기업은 외국으로 빠져나가고 해외 기업은 한국 투자를 꺼리는 게 재계의 현실이죠.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과감한 규제 혁신과 세제 개혁이 필요합니다.” 최고경영자(CEO) 출신으로 22대 국회에 입성하게 된 최은석 국민의힘 당선인은 18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를 먹여 살릴 미래 신산업의 도약을 위해 국회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들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당선인은 글로벌 식품 기업인
  • 신라호텔 '애망빙' 또 가격 올라…올 10만원 넘는다
    신라호텔 '애망빙' 또 가격 올라…올 10만원 넘는다
    생활 2024.04.18 14:57:03
    호텔 업계의 ‘스몰 력셔리’를 대표하는 신라호텔의 ‘애플망고빙수’가 올해 10만 원을 넘어선다. 18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서울 신라호텔은 올해 애플망고빙수를 10만2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해(9만8000원)보다 4000원 오른 가격이다. 애플망고빙수의 원조로 알려진 신라호텔은 제주산 애플망고를 활용해 2008년 제주 신라호텔에서 애플망고빙수를 처음 판매했다. 서울 신라호텔에서는 2011년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가격은 해마다 올랐다. 2021년 6만4000원에서 2022년 8만3000원으로 약 30% 뛰기도 했다. 지난해
  • 캐시 적립금, 영화 할인권 등…쿠팡, ‘와우 카드’ 혜택 늘려
    캐시 적립금, 영화 할인권 등…쿠팡, ‘와우 카드’ 혜택 늘려
    생활 2024.04.18 14:10:54
    쿠팡이 ‘와우 멤버십’ 유료 회원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쿠팡 와우 카드’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강화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쿠팡이 지난해 10월 KB국민카드와 손잡고 내놓은 해당 카드는 매월 최대 5만 2000원까지 쿠팡, 쿠팡이츠, 쿠팡플레이 스토어 결제액의 최대 4%, 기타 가맹점 결제액의 최대 1.2%를 쿠팡 캐시로 적립해준다. 쿠팡은 이번에 해당 적립 혜택 만료 기한을 올해 10월에서 내년 10월로 1년 연장하기로 했다. 쿠팡은 또 롯데시네마와 제휴를 맺고 오는 10월까지 매월 와우 카드 회원에게 1만원에 구매 가능한
  • 코코아 값 급등에…롯데웰푸드 초콜릿류도 12% 인상
    코코아 값 급등에…롯데웰푸드 초콜릿류도 12% 인상
    생활 2024.04.18 13:56:48
    국제 코코아(카카오 열매 가공물) 시세 폭등의 직격탄을 맞은 롯데웰푸드가 초콜릿류 가격을 평균 12% 올린다고 18일 밝혔다. 인상분은 내달 1일부터 순차 적용된다. 대상 품목은 코코아를 원료로 한 초콜릿류 건빙과 17종이다. 권장소비자가 기준 △가나마일드 34g(1200원→1400원) △초코 빼빼로 54g(1700원→1800원) △크런키 34g(1200원→1400원) △ABC초코187g(6000원→6600원) △빈츠 102g(2800원→3000원) △칸쵸 54g(1200원→1300원) △명가찰떡파이 6입(4000원→4200원)이
  • '코코아' 가격 급등에…롯데, 결국 초콜릿·빼빼로 가격 올린다
    '코코아' 가격 급등에…롯데, 결국 초콜릿·빼빼로 가격 올린다
    생활 2024.04.18 13:28:22
    롯데웰푸드가 다음 달부터 초콜릿 제품 가격을 올린다고 18일 밝혔다. 초콜릿의 주재료인 코코아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이다. 가나초콜릿 편의점 기준 가격은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된다. 빼빼로 가격도 1800원으로 100원 올린다. 크런키(34g)는 1200원에서 1400원으로, ABC초코(187g)는 6000원에서 6600원으로 각각 상향조정된다. 롯데웰푸드는 빙과 등 17종의 가격도 평균 12% 인상할 예정이다. 빙과류 가운데 구구크러스터(660㎖)가 5500원으로 500원 비싸지고 티코는 7000원으로 1000원 오른다.
  • 요즘 '이 나라' 맥주만 찾더니…"5년 만에 수입맥주 1위 탈환"
    요즘 '이 나라' 맥주만 찾더니…"5년 만에 수입맥주 1위 탈환"
    생활 2024.04.18 13:22:28
    수입맥주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일본 맥주 수입량은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맥주 수입량은 4만8321t으로 전년 동기(6만 3695t)보다 약 24% 감소했다. 금액기준으로도 수입액은 4515만 달러로 작년 동기(5627만 달러) 대비 19.8% 줄었다. 수입 캔맥주 가격이 인상되고 소비자들의 맥주 선호도가 하락한 것이 수입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의 ‘나 홀로 선전’은 눈길을 끌었다. 아사히드라이 등 신제품으로 인기몰이 중인 일본 맥주 수입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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