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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국회 운영위,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 野 주도로 통과
    [속보]국회 운영위,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 野 주도로 통과
    국회·정당·정책 2025.03.31 15:19:50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31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 촉구 결의안’이 야당 주도로 통과됐다.
  • [속보] 권성동 "상법 거부권 행사 요청…부결시 자본시장법 개정 추진"
  • [속보] 권성동 "野, 韓 탄핵시 대통령몫 재판관 추천 정부와 협의"
  • [속보] 권성동 "상법 거부권 행사 요청…부결시 자본시장법 개정 추진"
    [속보] 권성동 "상법 거부권 행사 요청…부결시 자본시장법 개정 추진"
    국회·정당·정책 2025.03.31 15:17:45
    [속보] 권성동 "상법 거부권 행사 요청…부결시 자본시장법 개정 추진"
  • 김선호 국방장관 대행 “산불 예방 위해 인화성 사격 과감히 조정”
    김선호 국방장관 대행 “산불 예방 위해 인화성 사격 과감히 조정”
    통일·외교·안보 2025.03.31 15:13:56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최근 산불 진화에 투입된 장병들을 격려하고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각 부대에 지시했다고 국방부가 31일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김 대행은 지난 29일 하달한 지휘서신에서 “군에 의해 산불이 발생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각별한 지휘 관심 및 참모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행은 그러면서 “예광탄·고폭탄 등 인화성 탄종을 이용한 사격은 산불위험지수 및 기상특보를 고려해 과감하게 조정·통제해야 한다”며 “사격훈련은 소방대 운영 및 군 산불 진
  • [속보]운영위, 4월 2·3·4일 본회의 긴급현안질의 의결…野 주도 통과
    [속보]운영위, 4월 2·3·4일 본회의 긴급현안질의 의결…野 주도 통과
    국회·정당·정책 2025.03.31 15:13:51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4월 2~4일 본회의를 열어 긴급현안질의를 실시하는 의사 일정 안건이 야당 주도로 31일 통과됐다.
  • 무죄에 중도층 움직였다…이재명 지지율 50% 초근접
    무죄에 중도층 움직였다…이재명 지지율 50% 초근접
    국회·정당·정책 2025.03.31 14:47:06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주자 선호도가 상승일로를 타고 과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토지거래허가제 재지정 여파로 지지율 하락을 면치 못하는 등 차기 대선 주자들을 향한 여론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이 대표는 직전 조사(3월 2주차) 대비 2.6%포인트 상승한 49.5%로 1위를 지키며 ‘마의 50%’에 초근접했다.
  • 이재명 "尹복귀 프로젝트 진행중…유혈사태 어떻게 감당"
    이재명 "尹복귀 프로젝트 진행중…유혈사태 어떻게 감당"
    대통령실 2025.03.31 14:27:2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일각에서 윤석열 대통령 복귀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며 "실제로 윤석열이 복귀하면 대한민국 국가 존속에 관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윤석열이 복귀하면 엄청난 유혈 사태를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느냐"고도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주 4·3 사건이나 광주 5·18 상황을 굳이 상기하지 않더라도 다시 윤석열이 복귀하는 것은 곧 제2의 계엄
  • “형님, 드디어 만났네요”…발굴 20년만에 신원확인 유해자 75년만에 형제 재회
    “형님, 드디어 만났네요”…발굴 20년만에 신원확인 유해자 75년만에 형제 재회
    통일·외교·안보 2025.03.31 14:13:13
    6·25전쟁 전사자의 유해가 발굴 후 20년 만에 신원이 확인돼 75년 만에 형을 그리워하던 80대 동생의 품에 안겼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2005년 8월 충북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일대에서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고(故) 김익장 일병으로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고인은 1930년 8월 전북 옥구군(현 군산시)에서 4남 4녀 중 셋째이자 장남으로 태어났다. 군산사범학교(현 군산대) 재학 중 6·25전쟁이 발발하자 자원입대해 국군 제1사단에 배치됐다. 1950년 9월 25일부터 10월 7일
  • 석종건 방사청장, 루마니아 찾아 ‘K2전차·레드백 장갑차’ 홍보
    석종건 방사청장, 루마니아 찾아 ‘K2전차·레드백 장갑차’ 홍보
    통일·외교·안보 2025.03.31 13:58:25
    방위사업청은 석종건 청장이 지난 28일(현지 시간)부터 이틀간 루마니아를 방문해 국방 분야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했다고 31일 밝혔다. 석 청장은 국방 획득사업 예산 승인·배정 권한을 가진 니콜라 파울리우크 상원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에서 한국의 레드백 장갑차와 K2전차가 루마니아 획득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현지 기업과의 협력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석 청장은 보그단 그루이아 이반 경제기업관광부 장관과 면담에서 함정과 첨단기술 등 새로운 방산협력 분야를 논의했다. 루마니아는 흑해 지역 안보와 조선업 발전을 위해 한국 방산&mi
  • "쥴리가 사고 쳤지"…野 명태균조사단, 추가 녹취 공개
    "쥴리가 사고 쳤지"…野 명태균조사단, 추가 녹취 공개
    국회·정당·정책 2025.03.31 13:54:55
    더불어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이 31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과 강혜경 씨의 대화 녹취를 공개하고 있다. 녹취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1월 7일 강 씨가 김 전 소장에게 "자료가 왜 공표되기 전에 왜 자꾸 올라가요?"라고 묻자 김 전 소장은 "쥴리가 사고 쳤지 뭐"라고 답했다. 오승현 기자 2025.03.31
  • [단독] 野 '헌법재판관 임기 연장'…법사위 전문위원은 '위헌 소지'
    [단독] 野 '헌법재판관 임기 연장'…법사위 전문위원은 '위헌 소지'
    국회·정당·정책 2025.03.31 13:49:21
    더불어민주당이 헌법재판관의 임기를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연장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이 이에 대해 위헌 소지가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국회에 따르면 법사위는 이성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검토보고서(이화실 전문위원)에서 법률의 합헌 여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두 법안은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 상정, 법안심사1소위로 회부돼 본격적인 심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 전문위원은 이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 담긴 ‘후임자가 임
  • '성폭행 혐의' 장제원 고소한 전 비서 측, 동영상·국과수 감정서 등 증거 제출
    '성폭행 혐의' 장제원 고소한 전 비서 측, 동영상·국과수 감정서 등 증거 제출
    정치일반 2025.03.31 13:22:27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성폭력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 A씨 측이 동영상을 비롯한 추가 증거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 고소대리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성폭력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있으며 이를 수사기관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A씨 측이 제출한 증거자료는 사건 당시 호텔 방 안 상황 등을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이다. 고소인 측에 따르면 A씨는 사건이 일어난 2015년 11월 18일 아침, 주변 상황 등을 종합해 성폭행과 추행 피해가 있었다는 것을 인지했고, 증거를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 A씨는 장 전 의원이 잠들
  • 이재명 “尹 복귀는 제2계엄 의미…韓·崔, 마은혁 미임명 책임 물어야”
    이재명 “尹 복귀는 제2계엄 의미…韓·崔, 마은혁 미임명 책임 물어야”
    국회·정당·정책 2025.03.31 11:42:2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헌법재판소를 향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최상목 경제부총리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31일 서울 광화문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 대한민국의 혼란은 모두 최 부총리와 한 권한대행에서 시작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헌법을 준수하지 않으면 헌법 질서가 파괴되고 대한민국 공동체가 파괴된다”며 “(두 사람은) 대놓고 헌법을 몇 달 째 어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한 권한대행과 최 부총리는) 법률이 정한 내란 특검 지명 의뢰를 몇 달
  • 이준석 "657만 원 내고 1억 1800만 원 받아…폰지사기와 다를 바 없어" 다시 국민연금 '저격'
    이준석 "657만 원 내고 1억 1800만 원 받아…폰지사기와 다를 바 없어" 다시 국민연금 '저격'
    정치일반 2025.03.31 11:36:21
    최근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 국민연금 개혁안에 대해 비판을 이어가고 있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미래의 세금과 재정 부담을 떠넘겨 현재의 표를 얻는 복지 정책을 실행한다면 그것은 폰지사기와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 30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 “국민연금과 관련해 한 장의 사진이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며 “2001년부터 연금을 수령하기 시작한 한 분이 2024년 1월 기준으로 약 23년 간 수령한 연금 총액은 약 1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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