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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조배숙, 서부지법 사태 경찰의 토끼몰이…단순가담자 석방 촉구
    국힘 조배숙, 서부지법 사태 경찰의 토끼몰이…단순가담자 석방 촉구
    국회·정당·정책 2025.03.05 12:29:16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부지법 사태 경찰의 토끼몰이 함정단속 고발 및 국민저항 단순참가자 무죄 석방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3.05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부지법 사태 경찰의 토끼몰이 함정단속 고발 및 국민저항 단순참가자 무죄 석방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3.05
  • 조배숙 의원, 서부지법 사태 단순 가담자 무죄 석방 촉구
    조배숙 의원, 서부지법 사태 단순 가담자 무죄 석방 촉구
    국회·정당·정책 2025.03.05 11:58:21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부지법 사태 경찰의 토끼몰이 함정단속 고발 및 국민저항 단순참가자 무죄 석방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3.05
  • 방사청, 3D 시뮬레이터 고속상륙정 조종 훈련기 해군에 인도
    방사청, 3D 시뮬레이터 고속상륙정 조종 훈련기 해군에 인도
    통일·외교·안보 2025.03.05 11:09:33
    방위사업청은 5일 고속상륙정(LSF-II) 조종 훈련을 위한 3차원(3D) 시뮬레이터를 해군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속상륙정 시뮬레이터는 지난 4년간 체계개발과 군 시험평가를 거쳐 개발됐다. 실제 조종 데이터를 바탕으로 악천후와 야간 등 다양한 해상·기상 조건에서의 기동을 모의 구현할 수 있다. 고중량의 전차와 상륙군을 싣고 시속 70㎞ 속력으로 빠르게 기동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고강도 조종 훈련이 필요하다. 모함인 독도함과 마라도함에서의 입·출거 숙달 훈련뿐 아니라 원거리 초고속 상륙작전, 긴급
  • 與 청년 의원들, 野에 "선관위 비리 척결 동참해야"
    與 청년 의원들, 野에 "선관위 비리 척결 동참해야"
    국회·정당·정책 2025.03.05 11:08:25
    국민의힘 소속 1980~1990년생 의원들이 선거관리위원회 채용 비리 척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더불어민주당에 촉구했다. 김재섭(1987년생)·김용태(1990년생)·박충권(1986년생)·우재준(1988년생)·조지연(1987년생) 의원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 감사에서 선관위 채용 비리가 최근 10년간 878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공정, 민주정치 발전, 미래 지향을 내세운 선관위의 실상은 불공정, 민주정치 후퇴, 악습 답습이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
  • 전한길 “한동훈 옹호는 오해…이재명·민주당에 가지 않은 것이 다행이란 뜻”
    전한길 “한동훈 옹호는 오해…이재명·민주당에 가지 않은 것이 다행이란 뜻”
    정치일반 2025.03.05 10:59:31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자신의 인터뷰 발언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옹호한 것이라는 해석에 "오해"라고 선을 그었다. 전씨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인터뷰 발언은 한동훈이 자신의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한 것, 그리고 이재명과 민주당에 가지 않은 것이 보수 입장에서는 그나마 다행이라는 뜻이 전부였다"고 밝혔다. 앞서 전씨는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한 전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한 보수 지지층을 향해 "대단히
  • 대통령 임기 3년 단축 개헌…반대 59.5%·찬성 28.9% [리서치뷰]
    대통령 임기 3년 단축 개헌…반대 59.5%·찬성 28.9% [리서치뷰]
    정치일반 2025.03.05 10:55:26
    정치권에서 차기 대통령의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는 구상이 나온 가운데,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는 개헌에 대해 여론조사 응답자의 약 60%가 반대 의사를 밝혔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는 반대 응담률이 7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리서치뷰가 KPI 뉴스 의뢰로 지난 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9.5%가 차기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하는 방식의 개헌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임기 단축 개헌에 찬성한다는 응답률은 28.9%에 그쳤다. 응답자의 11.6
  • 'AI투자가 사회주의'…이재명 "토론해보자"
    'AI투자가 사회주의'…이재명 "토론해보자"
    국회·정당·정책 2025.03.05 10:46:0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AI기술 관련 투자와 국가의 역할, AI산업 및 미래 군(대)의 현대화 등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자"며 국민의힘에 토론을 제안했다. 최근 AI기업에 국부펀드·국민펀드 방식으로 투자해 수익을 거두자는 이 대표의 주장을 “AI기업의 지분을 빼앗는 사회주의 발상”이라고 여당과 일부 언론에서 비판하자 정면돌파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뒤 추가발언을 통해 “동그란거를 놓고 한족은 세모라고 하고 한쪽은 메모라고 하는데 동그란거
  • 김부겸 "韓, 미국과 협력으로 성장 잠재력 키워"
    김부겸 "韓, 미국과 협력으로 성장 잠재력 키워"
    총리실 2025.03.05 10:21:51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5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의 간담회에서 “한국은 미국과 협력 속에서 성장 잠재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암참은 5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이사회에 김 전 총리를 초청해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전 총리는 한미 양국 간 긴밀한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자유무역 확대와 규제 혁신이 필수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또 외국인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예측 가능하고 투명한 기업 환경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양국 경제가 상호 보완적 관계라고
  • '성폭력 혐의 피소' 장제원 "고소 내용 거짓…당 잠시 떠나겠다"
    '성폭력 혐의 피소' 장제원 "고소 내용 거짓…당 잠시 떠나겠다"
    정치일반 2025.03.05 10:15:25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장제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최근 불거진 성폭력 의혹에 대해 "엄중한 시국에 불미스러운 문제로 당에 부담을 줄 수가 없어 당을 잠시 떠나겠다. 반드시 누명을 벗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장 전 의원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고소인의 고소 내용은 거짓이다. 고소인이 저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시점은 9년 4개월 전인 2015년 11월이라고 한다"며 "무려 10년 가까이 지난 시점을 거론하면서 이와 같은 고소를 갑작스럽게 제기된 데는 어떠한 특별한 음모와 배
  • 이재명 “與, 국부펀드로 공산당 운운…이런 수준으로 첨단산업 파고 못 넘어”
    이재명 “與, 국부펀드로 공산당 운운…이런 수준으로 첨단산업 파고 못 넘어”
    국회·정당·정책 2025.03.05 10:04:0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한국판 엔비디아’ 발언을 두고 여권의 비판이 쏟아지자 “이런 수준의 지식으로는 험난한 첨단산업 시대의 파고를 넘을 수 없다”고 받아쳤다. 이 대표는 5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당 측이 인공지능(AI) 정책 관련 이상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래 첨단산업 분야는 과거와 달리 엄청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며 “그래픽처리장치(GPU) 10만장을 확보하려고 해도 5조원이 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규모 투자를 민간 기업에서 감당하지 못해서 국제 경쟁에서 문제가 될 경우는
  • 이재명 "최상목, 불법·위헌 밥 먹듯…명백한 범죄행위"
    이재명 "최상목, 불법·위헌 밥 먹듯…명백한 범죄행위"
    국회·정당·정책 2025.03.05 10:03:1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보류한 데 대해 “불법, 위헌을 밥 먹듯이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상목 권한대행이 도를 넘고 있다. 심지어 헌법재판소가 명확히 판결로 확인했는데도 이런저런 핑계로 거부하고 있다”며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질서 유지의 모범이 돼야 할 대통령 권한대행이 아예 대놓고 최선두에서 법률이 아니라 헌법을 어기고 있다”며 “신속하게 헌법 절차를 준수하길 바라
  • 박찬대 "헌법 부정하며 국민통합 말…암세포도 생명이라는 말"
    박찬대 "헌법 부정하며 국민통합 말…암세포도 생명이라는 말"
    국회·정당·정책 2025.03.05 09:56:33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3.05
  • 이재명 "최상목 대행, 도를 넘고 있다…불법·위헌 밥 먹듯"
    이재명 "최상목 대행, 도를 넘고 있다…불법·위헌 밥 먹듯"
    국회·정당·정책 2025.03.05 09:51:0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안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3.05
  • 149명이 8명으로 '뚝↓'… 병사 월급 늘고 복무 기간 줄자 부산대 학군단에 생긴 일
    149명이 8명으로 '뚝↓'… 병사 월급 늘고 복무 기간 줄자 부산대 학군단에 생긴 일
    통일·외교·안보 2025.03.05 09:46:33
    육군 초급 장교를 양성하는 부산대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에서 지난 1961년 4월 창설된지 60여년 만에 처음으로 올해 소위 임관자가 10명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산대 학군단에 따르면 63기 학군장교 후보생 중 소위 임관자는 8명이다. 한 기수에서 소위 임관자가 10명 이하를 기록한 해는 이번이 처음이다. 1963년 1기 149명이 소위로 임관한 부산대 학군단에서는 2010년대 들어 소위 임관자 수가 40명대로 떨어졌고 2022년에는 31명으로 줄었다. 국방부에 따르면 전국 학군단 지원비(계획 인원 대비 지원 인원
  • 권성동 "헌재, 한덕수·최재해 졸속탄핵 신속 각하해야"
    권성동 "헌재, 한덕수·최재해 졸속탄핵 신속 각하해야"
    국회·정당·정책 2025.03.05 09:08:05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헌법재판소를 향해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재해 감사원장의 탄핵을 신속히 각하할 것을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세력의 29번 연쇄탄핵 중에서도 가장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정략탄핵이 바로 한덕수 대행과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이었다”며 “그래서 국무총리와 감사원장 탄핵은 단 한 번의 변론으로 모든 변론절차가 끝났다”고 썼다. 그는 이어 “증거도 없고, 쟁점도 없고, 당장 각하시켜도 할 말이 없는 최악의 졸속탄핵이었다”면서 “감사원장 최종변론이 끝난 지 3주, 한덕수 대행 최종변론이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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