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오픈 한달만 1만 5000명 방문…외국인 성지로 떠오른 이곳
생활2026.01.1509:03:03
에이피알(278470)은 지난해 12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개점한 플래그십 스토어 ‘메디큐브 성수’가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5000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큐브 성수는 에이피알이 국내외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홍대점과 도산점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인 공간이다. 에이피알은 그동안 서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체험형 매장을 통해 고객 접점 강화와 제품 체험 기회 확대에 주력해 왔다. 메디큐브 성수는 단순한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아트 갤러리를 연상시키며 성수동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Biz 플러스
'전남 큰형님' HD현대삼호, 올 수주 12조원…고부가 선별 전략 통했다 [biz-플러스]
기업 2025.12.31 07:15:00
HD현대(267250)의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삼호가 올 해 전세계 선박 발주 둔화세에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 선종 중심으로 12조 원에 달하는 수주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선업 슈퍼사이클 진입 시기였던 2022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큰 성과다. 전라남도 영암에 본거지를 둔 HD현대삼호의 호조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 선사 캐피털클린
Why바이오
GC녹십자, 알리글로 매출 컨센 상회 전망에 주가 5%↑[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15 09:24:20
GC녹십자(006280)의 면역글로불린(IVIG) 신약 ‘알리글로’가 미국에서 증권가가 예상했던 매출보다 더 많은 매출을 낸 것으로 알려지며 회사 주가가 강세다. 1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최근 최근 기업설명회(NDR)를 열고 알리글로의 글로벌 판매동향과 실적을 공유했다. 회사 측은 설명회에서 올 4분기 알리글로 매출이 600억원을 크게 상회했다고 전했다. 이는 증권가에서 제시한 추정치 범위(400억~600억원)를
  • 中 1213개 vs 韓 252개…글로벌 디자인상 휩쓸며 트렌드 리더로[中 이번엔 '소프트 굴기']
    중기·벤처 2025.10.19 18:03:19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던 중국이 이제 디자인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국가 주도 성장전략인 ‘중국 제조 2025’에 디자인의 중요성을 명시한 중국은 레드닷, iF 디자인 어워드 등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을 휩쓸며 산업 경쟁력의 ‘마지막 퍼즐’로 통하는 디자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디자인 베끼기에 급급했던 오명을 뒤로하고 본격적으로 디자인 굴기에 나서면서 중국이 산업 정책의 방향을 제조 중심에서 창조 경제로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한국디자인진흥원이 발간한 ‘2024 디자인산업
  • 25일 故이건희 선대회장 5주기…잇단 추모행사
    기업 2025.10.19 18:00:00
    이달 25일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5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삼성 오너가와 사장단을 중심으로 조용한 추모식이 예정된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내놓을 메시지에 관심이 모인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20일 경기 용인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이 선대회장의 5주기 추모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028260) 사장 등 유족들이 자리할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4추기 추모 음악식에도 유족과 삼성 사장단
  • "디자인 고도화로 산업 경쟁력 강화"…양산형 中서, 전략제품은 韓 등 외주[中 이번엔 '소프트 굴기']
    중기·벤처 2025.10.19 17:59:24
    중국 기업들이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디자인 전략 또한 빠르게 고도화하고 있다. 중국은 디자인 ‘투트랙 전략’을 활용해 내수 시장과 해외 진출을 동시에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19일 디자인 업계에 따르면 과거 제조 기술에 집중하던 중국이 최근에는 제품 설계 단계부터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저임금과 대규모 노동력을 바탕으로 단순 조립·가공 중심의 세계 최대 공급망을 구축했던 기존과 달라진 모습이다. 단순한 외관 디자인에서 벗어나 다양한 디자인 분야를 통합한 설계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 '방산 특사' 강훈식 유럽행…'폴란드 잠수함 프로젝트' 등 수주 총력
    산업일반 2025.10.19 17:51:23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9일 유럽 출국길에 “최선을 다해 방산 수주량을 늘리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임명된 강 실장은 이날 독일을 거쳐 폴란드·루마니아 등 유럽 방산 협력 국가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 실장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에게 “‘방산 4대 강국’이라는 목표를 갖고 실천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초대형 방위산업의 경우 국방부의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다는 게 내부 결론”이라며 “산업 협력과 수출 금융 지원 문제, 더 나아가 한국의 미래 먹거리가 될
  • ‘中=짝퉁 천국’은 이젠 옛말…자국 디자인 IP 보호 장벽 높여[中 이번엔 ‘소프트 굴기’]
    중기·벤처 2025.10.19 17:46:19
    한때 ‘짝퉁 천국’으로 불리던 중국의 디자인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디자인 산업 전반의 수준이 높아지고 위조 제품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지식재산권(IP) 보호 의식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19일 중국 최대 무역 전시회인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에 참여한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은 “중국 기업의 카피가 두려워 전시에 제품을 내지 못한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라고 입을 모았다. 전시품을 내놓으면 다음 날 똑같은 제품이 중국 부스에 전시되는 경우가 허다했던 과거의 중국이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중국 기업들이 급속도록 성장하면서
  • "관세 영향 넘어섰다"…K뷰티 美 수출액 회복세
    생활 2025.10.19 17:42:45
    관세 여파로 잠시 주춤하던 K뷰티의 미국 수출액이 9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8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수출액 증감율이 30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하며 우려를 낳았지만 한 달 만에 회복세로 돌아선 것이다. K뷰티에 대한 견조한 현지 수요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뷰티 기업들의 3분기 실적도 개선됐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한국무역협회 등에 따르면 9월 국내 화장품의 미국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6% 증가한 2억 5100만 달러(약 3561억 원)를 기록했다. 월별 기준 역대 최대 금액으로, 미국향 화장
  • 공 모양 순찰 로봇·지구 형상화 부스…창조적 콘셉트에 시선 집중[中 이번엔 ‘소프트 굴기’]
    중기·벤처 2025.10.19 17:42:13
    19일 중국 최대 무역 전시회인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가 열린 광둥성 광저우 중국 수출입 박람회장. 행사장 중심에 마련된 ‘서비스 로봇 존’에는 관람객이 쉴 새 없이 몰려들었다. 이곳에서 제일 먼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공 형태의 감시 로봇이었다. 검은색 원형 로봇이 전시장 바닥을 구르며 관람객 사이를 가로질러 다녔다. 로봇이 빠른 속도로 순식간에 방향을 바꾸며 관람객 사이를 지나다니자 움찔하며 뒤로 물러서는 관광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해당 제품은 ‘지능형 수륙양용 구형 로봇’으로 사람들이 쉽게 가지 못하
  • 크리에이티드 인 차이나…디자인 강국까지 넘본다
    중기·벤처 2025.10.19 17:39:32
    “이제는 중국 부스를 둘러봐야 최근 제품의 트렌드가 향하는 곳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 최대 무역박람회 ‘캔톤페어’가 15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막을 올렸다. 19일까지 5일간 열린 이번 박람회는 1957년 첫 개최 이후 사상 최대 규모인 3만 2000여 기업의 7만 4600개 부스가 차려졌다. 이번 전시에는 220여 개국에서 24만 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로봇과 전자제품·가전 등 첨단기술 제품이 전시된 현장에서는 양질의 제품을 찾는 바이어들과 새로운 시장 진출을 노리는 기업들이
  • 1주택 집팔때 경우의 수 108개…땜질처방에 난수표 된 세금 정책
    기업 2025.10.19 17:39:16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부동산 세제 전반에 대해 대수술을 예고하면서 대책 발표 시기와 강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권마다 땜질 처방을 거듭해 난수표처럼 복잡해진 세금 정책을 납세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고치는 것이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정부는 연구 용역 등을 거쳐 내년 6월 지방선거 뒤 부동산 개편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부동산 세금 체계는 납세자들의 수용성이 낮다는 게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목된다. 세법 자체가 복잡해 이해가 어렵다 보니 어떤 정책을 써도 효과가
  • 대법 "'지급시 재직 중' 조건 붙은 수당도 통상임금"
    기업 2025.10.19 17:36:40
    ‘지급일에 회사를 다니는 사람에게만 준다’는 조건이 붙어 있더라도, 소정의 근로를 모두 제공한 근로자라면 재직 여부와 관계없이 통상임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정근수당·정기상여금·업무보조비·격려금 등은 실제로 근무를 계속 제공한 직원에게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임금이므로, 단순한 재직요건만으로 통상임금에서 제외할 수 없다는 취지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광주지역 한 병원 직원 180여 명이 병원을 상대로 낸 임금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부분을 파
  • 이달 HBM4 공개…삼성, 세계 최소 2억화소 기술도 선봬
    기업 2025.10.19 17:33:11
    삼성전자가 사내 기술 교류 행사를 통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개한다. 출시를 앞둔 최선단 인공지능(AI) 제품과 2억 화소 기술 등 글로벌 경쟁사와의 ‘초격차’를 보여줄 혁신 기술도 국내외에 공유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27~31일 경기 용인시 삼성세미콘스포렉스에서 ‘REBOOT : DESIGNING WHAT’S NEXT’를 슬로건으로 ‘2025 삼성기술전’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미출시된 최신 제품 등을 선보이는 사내 최대 기술 교류 행사다. 올해는 삼성전자 모바일 및 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 세계 3대 암 학회 ESMO 개막…한미·리가켐 등 임상 발표 눈길
    바이오 2025.10.19 17:33:01
    세계 3대 암 학회인 유럽종양학회(ESMO)가 개막했다. 최신 항암치료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에 국내 기업들도 개발 데이터를 들고 대거 참가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17일~21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ESMO에 한미약품(128940), 리가켐바이오(141080)사이언스, 에스티큐브, 지아이이노베이션(358570), 코오롱생명과학(102940) 등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대거 참가한다. ESMO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미국암연구학회(AACR)와 함께 세계 3대 암 학회로 꼽힌다. 전 세계
  • 2차전지 캐즘 끝 보인다…포스코퓨처엠, 캐나다 양극재 공장 내년 10월 가동
    기업 2025.10.19 17:31:50
    포스코퓨처엠(003670)의 캐나다 양극재 생산 거점 얼티엄캠이 내년 10월부터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2차전지에 대한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막바지라는 시그널이 포착되면서 가동 시점을 확정하게 됐다. 최근 해외 완성차 업체와 최대 규모의 음극재 공급계약을 따내는 등 포스코퓨처엠이 2차전지 시장의 침체기를 극복해나갈 수단을 마련하면서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캐나다 얼티엄캠의 1차 가동 시점을 내년 10월 말로 최근 확정했다. 얼티엄캠은 포스코퓨처엠과 제너럴모터스(GM)
  • "국내 유일 기체분리막 기술로 이산화탄소 포집·바이오가스 시장 공략"
    중기·벤처 2025.10.19 17:28:27
    “유럽에서 탄소 국경세가 도입되면 이산화탄소포집(CCUS) 시장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커질 것입니다. 국내 유일의 기체분리막 기술을 활용한 CCUS 연구를 10년 동안 진행해왔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하성용 에어레인(163280) 대표는 17일 서울 여의도 농협재단빌딩에서 진행한 서울경제신문 인터뷰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체분리막 기술 혁신으로 향후 5년 내 매출 5배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2001년 3월 설립된 에어레인은 중공사(hollow fiber)를 활용해 질소와 이
  • 앱 통해 위고비 투약시점 알려주고…증상 입력하면 진료과까지 추천
    IT 2025.10.19 17:28:09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대표 테크 기업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접목되며 성장세가 가팔라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그간 쉽게 모으지 못했던 건강 데이터 등도 확보해 AI 고도화에도 탄력을 붙이겠다는 전략이다. 1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헬스케어는 AI 기반 초개인화 건강관리 솔루션 ‘파스타’에 비만주사 항목을 추가했다. 비만주사 위고비 투약 시점과 투여량, 특이사항 등을 기록하고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카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