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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개인정보 유출됐나…개보위, '교원그룹' 조사 착수
IT2026.01.1317:44:12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교원 그룹의 개인정보 유출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조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원그룹은 이날 개인정보위에 “비정상적 트래픽 발생 및 데이터 유출 정황이 확인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현재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확인 중이다. 교원그룹이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신고한 계열사는 △교원 △교원구몬 △교원라이프 △교원투어 △교원프라퍼티 △교원헬스케어 △교원스타트원 △교원위즈 8개사다. 개인정보위는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 개인정보 유출 여부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Biz 플러스
'전남 큰형님' HD현대삼호, 올 수주 12조원…고부가 선별 전략 통했다 [biz-플러스]
기업 2025.12.31 07:15:00
HD현대(267250)의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삼호가 올 해 전세계 선박 발주 둔화세에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 선종 중심으로 12조 원에 달하는 수주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선업 슈퍼사이클 진입 시기였던 2022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큰 성과다. 전라남도 영암에 본거지를 둔 HD현대삼호의 호조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 선사 캐피털클린
Why바이오
'1등과 1등' 릴리-엔비디아의 만남이 혁신적인 이유 [Why 바이오]
국내증시 2026.01.14 06:00:00
“일라이릴리가 약 150년간 축적한 방대한 의약품 데이터와 과학적 지식을 엔비디아의 컴퓨팅 파워, 인공지능(AI) 모델 구축과 결합하면 신약 개발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인재들을 스타트업과 같은 환경에 모아놓고 두 기업이 단독으로는 달성할 수 없었던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입니다.” 데이비드 A 릭스 일라이릴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개막일인 1
  • 男 5명 중 1명은 "용변 후 손 안 씻어"… 女의 두 배 수준 [헬시타임]
    바이오 2025.10.17 05:00:00
    우리나라 성인 중 15.9%는 용변후에도 손을 씻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의 손 씻기 미실천율이 여성의 두 배를 웃돌았다. 17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녀 4893명의 용변 후 손 씻기 실천율은 84.1%였다. 성별로는 남성의 미실천율이 21.4%로 여성(10.6%)의 두 배 수준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0일부터 한 달간 전국 공중화장실에서 19세 이상 성인을 직접 관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다만 손 씻기 실천율 자체는 지난해(76.1%)보다 8.0%포인트
  • 윈도우 쥔 MS, PC·AI 에이전트 '직결'로 승부수 [윤민혁의 실리콘밸리View]
    IT 2025.10.16 22:00:00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11에 인공지능(AI) ‘코파일럿’을 녹여내 PC 내 개인화 에이전트를 구현한다. 오픈AI·구글·퍼플렉시티 등이 웹브라우저를 통해 간접적으로 AI 에이전트를 구현하는 데 그치는 와중, PC 운영체제(OS)를 손에 쥐고 있다는 장점을 내세워 보다 심도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16일(현지 시간) MS는 윈도우11에 코파일럿 보이스·비전을 도입하고 코파일럿 액션과 커넥터를 실험실 기능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파일럿 보이스는 윈도우에 내장된 음성 대화 AI다.
  • "자사주 5.4조 추가로 소각"…삼성 'PSU 루머' 정면대응
    기업 2025.10.16 21:58:23
    삼성전자(005930)가 보유한 자사주 5조 4000억 원을 소각하고 새로 도입한 성과연동주식보상(PSU) 제도를 위한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한다. 삼성전자가 자사주 소각 의무를 피하기 위해 새로운 제도를 발표했다는 노동조합의 근거 없는 주장을 일축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16일 PSU와 관련한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사내에 제도를 설명하는 공지를 띄웠다. 공지에서 삼성전자는 “상법 개정에 따른 자사주 소각 의무를 회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PSU 제도를 시행했다는 루머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삼성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 한일 경제인 "협력 60년 넘어 도약 60년, 수소·인구·문화 협력 추진"
    기업 2025.10.16 18:40:00
    한국과 일본의 경제계 리더들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협력의 60년을 넘어 도약의 60년으로 나아가자”며 미래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인협회와 일본 게이단렌(경제단체연합회)는 16일 도쿄 게이단렌회관에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의 리셉션(환영행사)에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은 류진 한경협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 윤 삼양홀딩스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의 경제인들이 참석했다. 일본은 츠츠이
  • 美 출장 길 오른 최태원 "우리 경제 기여되도록 최선 다할 것"
    기업 2025.10.16 18:19:32
    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은 16일 김포공항 비즈니스항공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날 오전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에 대해 "법원 판단에 더 이상 할말은 없다"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초청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리는 투자 유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출장길에 올랐다. 최 회장 이외에도 국내 4대 기업 총수들이 모두 손 회장의 초청을 받았다. 그는 미국 출장과 관련해 "어려운 경제 현안이 상당히 많다"며 "열심히 최선을
  • 배경훈 "인재 양성 위해 과학관 역할 확대"
    IT 2025.10.16 18:17: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립중앙과학관 개관 80주년을 맞아 16일 대전 유성구 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중앙과학관은 1945년 개관해 올해 현재 누적 관람객 35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기념식에서 중앙과학관은 ‘뉴 턴, 80 새로운 전환’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국민과 인공지능(AI)이 친구가 되는 공간, 국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과학기술 놀이터, 모두에게 다가가는 포용하는 과학관 등 비전을 발표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가적 AI 과학기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있어 핵심이 되는 것은 인재 양성”이
  • "1세대 재미 한인, 상속에 관심 늘어…회계사는 한미 세법 다 알아야"
    산업일반 2025.10.16 18:06:54
    “미국에 거주하는 1세대 한인들 대부분은 은퇴를 하거나 고령이라 유산이나 상속 관련 이슈가 많습니다. 한미 양국 회계사들이 서로 최신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안병찬 전미한인공인회계사협회(KASCPA) 회장은 1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계사들이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네트워킹을 확대해야 하는 이유를 이같이 말했다. 그 일환으로 KASCPA는 19~22일까지 나흘간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연례 콘퍼런스를 갖는다. 안 회장은 “미
  • 세계 무대 넓히는 토종OTT…티빙, 17개국 간다
    IT 2025.10.16 18:06:39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티빙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17개국으로 진출하게 됐다. 티빙의 최대 주주인 CJ ENM이 글로벌 4대 미디어 그룹으로 꼽히는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다. 그동안 넷플릭스에 의존하던 국내 콘텐츠의 해외 진출 경로가 티빙으로 확장되는 등 관련 산업 생태계의 구조가 격변할 전망이다. CJ ENM은 16일 WBD와 콘텐츠 협력과 플랫폼 부문의 동반 해외 진출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WBD는 ‘왕좌의 게임’ 등을 방영한 채널 HBO를
  • 200개 웹툰 한자리에…'종주국' 입지 굳힌다
    IT 2025.10.16 18:04:50
    정부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웹툰 산업 진흥에 강력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웹툰 행사인 ‘웹툰 월드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웹툰 종주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강화하고 진정한 문화 강국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1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이달 19일 개막하는 월드 웹툰 페스티벌 본행사에 앞서 팝업 전시가 시작됐다. 월드 웹툰 페스티벌은 웹툰 종주국으로서의 한국의 입지를 강화하고, 국내 웹툰 산업의 부흥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도로 진행된다.
  • 최세민 NX퓨얼스 대표 "인공 태양광, 수소 생산 비용 90% 절감"
    기업 2025.10.16 18:00:00
    전기를 쓰지 않고 인공 태양광을 활용해 물을 분해해서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로 청정수소 시대의 개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세민 NX퓨얼스 창업자 겸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한미기술협력과 수소경제: 수소의 산업화 전략’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해 “자연 광합성을 모방해 만든 인공 광합성 방식으로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서 “수소 수요가 있는 지역 인근에서 곧바로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운송비와 저장 인프라 비용 등이 절감된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가 소개한 기술은 인공 광합성 기술을 활용해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T 2025.10.16 17:58:3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급 파견>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지원단장 송상훈
  • 국회에 발 묶인 반도체 지원법만 9개…경제계 "기술격차 벌어져" 입법 호소
    기업 2025.10.16 17:56:12
    첨단산업 발전 지원 법안들이 22대 국회 개원 1년이 넘도록 통과되지 못하자 경제계가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 경제의 미래를 좌우할 법안들이 국회에 발이 묶인 사이 규제에서 자유로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기술 개발에 나서 국내 기업과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6일 올해 정기국회의 본격적인 법안 심사를 앞두고 ‘국회가 주목해야 할 30개 입법 과제’를 추려 건의했다. 30개 법안 중에는 △반도체 등 첨단산업 지원 강화 △인공지능(AI) 산업·인재 육성 △벤처 투자 활
  • 李대통령 "공무원이 미리 답 정하지 말아야"…행정 편의적 업무방식 질타
    바이오 2025.10.16 17:54:16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한 핵심 과제는 바로 규제 합리화”라며 “무조건 ‘일단 안 돼’라고 할 게 아니라 ‘일단 돼’ 쪽으로 마인드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규제 합리화가 경제성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규제 방식을 포지티브 방식이 아닌 네거티브 방식으로 발상을 전환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를 주재한 이 대통령은 “(특히) 첨단 분야에 대한 규제는 공직자들이 최고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공무원이 사전에 되는 걸 정해놓고 ‘이것 말곤 안
  • 녹십자엠에스, 분말형 투석제 첫 국산화
    바이오 2025.10.16 17:49:04
    GC녹십자(006280) 계열 GC녹십자엠에스가 분말형 혈액투석제를 처음으로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만성 신부전증 환자의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혈액투석에 쓰이는 혈액투석제 중 분말형 제품은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다. 회사 측은 국내 유통 중인 수입산의 최대 40%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자들도 수입산보다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해져 치료가 지연되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GC녹십자엠에스는 분말형 혈액투석제까지 보유하게 돼 현재 국내 병원에서 쓰이는 모든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GC녹십자엠에스는 식품의약
  • 한국서도 와이너리 투어 가능…해외 한식당선 "K푸드와 페어링" 홍보
    생활 2025.10.16 17:47:56
    “와이너리는 영동 지역 농가의 좋은 포도를 싸게 구할 수 있고, 포도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어 서로에게 이득인 거죠.” 15일 방문한 국내 최대의 포도 주산지 충북 영동의 컨츄리와이너리. 포도밭과 산머루밭이 양쪽으로 펼쳐진 길을 지나자 붉은 지붕의 건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먼지 한 톨 찾아볼 수 없는 청결한 와인 숙성실을 마주할 수 있었다. 컨츄리와이너리는 영동 지역에서 재배하는 캠벨 포도와 산머루를 활용해 연간 4만~5만 병의 국내산 와인인 ‘컨츄리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로 만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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