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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시대 가속화… 승부처는 ‘로봇 손’에 달렸다”
중기·벤처2026.01.1307:00:00
“‘피지컬 인공지능(AI)’은 지금까지의 AI와는 다른 속도로 세상을 바꿀 것입니다. 그 속도가 얼마나 빨라질지는 결국 로봇 손의 정교화에 달려 있습니다.”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12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피지컬 AI 시장의 규모는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얼마나 대체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사람의 손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로보티즈는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생산에서 출발해 완성형 로봇 자체 개발까지 성공하며 국내 피지컬 AI 시장을 선도해 왔다. 지난해 휴머노이드 로봇 ‘
Biz 플러스
'전남 큰형님' HD현대삼호, 올 수주 12조원…고부가 선별 전략 통했다 [biz-플러스]
기업 2025.12.31 07:15:00
HD현대(267250)의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삼호가 올 해 전세계 선박 발주 둔화세에도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 선종 중심으로 12조 원에 달하는 수주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선업 슈퍼사이클 진입 시기였던 2022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큰 성과다. 전라남도 영암에 본거지를 둔 HD현대삼호의 호조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그리스 선사 캐피털클린
Why바이오
유투바이오, 대웅과 지분 맞교환 소식에 '상한가' [Why 바이오]
바이오 2026.01.13 11:07:45
체외 진단검사 소프트웨어(SW) 등 의료 정보기술(IT) 솔루션 업체인 유투바이오(221800)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0시 30분 기준 유투바이오 주가는 전일 대비 30% 오른 5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웅제약(069620)그룹 지주사 대웅이 디지털헬스케어 강화 목적으로 유투바이오와 지분을 맞교환한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투바이오는 전날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신
  • CJ ENM-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산업일반 2025.10.16 11:12:04
    CJ ENM(035760)과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는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일 밝혔다. 양사는 △K-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 △홍콩, 대만,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태평양 17개 지역 HBO Max 내 티빙 브랜드관 론칭 △글로벌 유통 확대 등 포괄적 협업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콘텐츠 협력을 넘어 플랫폼까지 동반 진출을 선택하며 K콘텐츠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문화사업 30주년을 맞이해 ‘글로벌
  • 현대모비스, 글로벌 광고제 3관왕…韓기업 중 유일
    산업일반 2025.10.16 11:00:00
    현대모비스(012330)가 제작한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 ‘Move Improved’ 영상이 프랑스 깐느에서 개최된 제16회 깐느 기업광고제 최종 입상작인 파이널리스트(Finalist)로 선정됐다. 현대모비스는 깐느 기업광고제의 ‘기업 온라인-소셜미디어 영상 부문’에서 ‘Move Improved’가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부문에는 현대모비스를 포함해 총 6개 글로벌 기업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깐느 기업광고제는 2010년부터 프랑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전 세계 52
  • 무협, ‘韓-스웨덴 지속가능 파트너십 서밋’ 개최
    산업일반 2025.10.16 11:00:00
    한국무역협회는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스웨덴 무역투자진흥기구인 비즈니스 스웨덴과 공동으로 ‘한국-스웨덴 지속가능 파트너십 서밋’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는 2019년 스웨덴 총리 방한을 계기로 체결한 비즈니스 스웨덴과의 업무협약(MOU) 후속 조치로, 매년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11년 만에 방한한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를 비롯해 다니엘 왕자, 마리아 말메르 스테네가르드 외교부 장관, 안드레아스 칼손 국토주택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
  • “‘AI 혁신 실종’ 의식했나”…애플 신형 맥북·패드 ‘가격 동결’
    산업일반 2025.10.16 10:58:11
    애플이 신형 맥북 프로·아이패드 프로 등의 신제품 가격을 동결했다. 차세대 칩 탑재로 원가가 상승했지만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점유율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반전을 노린 수로 풀이된다. 인공지능(AI) 혁신 흐름에서 뒤떨어지고 있다는 평가도 제품 판매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애플은 자체 개발 차세대 칩 ‘M5’를 탑재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신제품은 이날부터 사전 주문이 가능하며 이달 22일 정식 출시된다. 이들 제품에 탑재된 M5는 차세대 10코어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도입해 인공지능(A
  • "비자금 300억, 재산형성 기여 불인정"…지배구조 붕괴 우려에서 벗어난 SK
    기업 2025.10.16 10:55:51
    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상고심에서 대법원이 최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1조3000억 원이 넘는 재산을 분할해야 하는 상황은 면했지만 고등법원에서 사실 관계를 다시 다퉈야 하는 만큼 이혼 소송 리스크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다는 분석이다. 다만 최악은 피한 만큼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비롯한 최 회장이 제시한 SK그룹의 새로운 성장전략은 차질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16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 상고심에 대해 원심을 파기
  • “로봇 기술로 국내 헬스케어 브랜드 1위 ”…바디프랜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중기·벤처 2025.10.16 10:49:04
    바디프랜드가 브랜드스탁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전문기관인 브랜드스탁이 개발한 가치평가 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BSTI는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합산해 주요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브랜드 경영 성과 인증제도다. 바디프랜드는 2016년 처음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이후 매년 빠짐없이 이름을 올려왔다. 올해 3분기에도 헬스케어
  • '대화로 업무 명령'…가비아, 기업용 AI 어시스턴트 출시
    중기·벤처 2025.10.16 10:46:41
    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079940)가 기업용 AI 어시스턴트인 'AI채팅'을 출시하고 업무 환경 혁신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AI채팅은 AI에 업무 데이터를 연동해 실무 특화 답변을 제공하는 대화형 AI 서비스다. 사용자가 내린 명령을 직접 실행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비아는 실질적인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AI 작업 단위인 '노트북'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가 업무별, 상황별로 자주 사용하는 업무 흐름과 규정, 문서 양식 등을 노트
  • 전체 물가 2.8% 오를때 '의식주'는 4.6%
    기업 2025.10.16 10:33:09
    최근 5년간 전기요금, 장바구니, 아파트 관리비 등 의식주(衣食住) 물가가 소비자물가보다 더 빠른 속도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인협회가 16일 김상봉 한성대 교수에게 의뢰한 ‘민생물가 상승 요인 분석 및 대책’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의식주 물가는 연평균 4.6% 상승해 같은 기간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2.8%)보다 1.8%포인트 높았다. 의식주 중 집값이 5.5%로 가장 많이 올랐고 식품 4.6%, 의류 2.9% 순이었다. 한경협 관계자는 “민생과 직결된 의식주 물가의 가파른 상승으로 서민들의 체
  • LG 올레드 TV, '韓 수묵 추상' 세계에 알린다
    기업 2025.10.16 10:27:46
    LG전자(066570)가 세계적 아트페어 ‘프리즈 런던 2025’에 글로벌 파트너로 참가해 한국 수묵 추상의 창시자로 불리는 고(故) 서세옥 화백의 작품을 LG 올레드 TV로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서 화백의 장남인 미술가 서도호 씨가 ‘순환’ ‘기운생동’ ‘무극’ ‘산정어록’ 등 평면 회화인 원작을 생동감 넘치는 짧은 애니메이션 형태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차남인 건축가 서을호 씨는 전시 공간 연출을 맡았다. 투명 올레드 TV 8대와 올레드 에보 8대를 순서대로 배치해 공간 전체를 하나의 작품처럼 구성
  • 기보, 국민은행과 K콘텐츠 기업 육성 '맞손'
    중기·벤처 2025.10.16 10:23:06
    기술보증기금(기보)은 국민은행과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K-콘텐츠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콘텐츠 제작비 증가와 초기 기획·개발 단계에서의 자금 수요 확대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콘텐츠 기업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국민은행이 출연한 보증료 지원금 10억 원을 기반으로 500억 원 규모의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국민은행은 보증료
  • "협력사 신사업 돕는다" 삼성전자, '우수기술 설명회' 개최
    기업 2025.10.16 10:22:56
    삼성전자(005930)가 16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 지식재산처 산하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과 함께 '2025 우수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삼성전자가 협력회사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신기술 확보 지원을 위해 국내 대학·연구기관·기업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소개하고 기술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부터 우수기술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2800여 개 협력회사의 5500여 명 경영진과
  • "비자금 법 보호 대상 아냐”…대법,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
    기업 2025.10.16 10:18:26
    대법원이 불법자금이 부부 공동재산 형성 과정에 흘러들었다 해도 이를 배우자의 기여로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즉, 노태우 전 대통령이 건넨 300억 원의 비자금은 최태원-노소영 부부의 재산 형성에 영향을 미쳤더라도 이를 노 관장의 기여분으로 볼 수 없다는 취지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서경환)는 16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 이혼·위자료·재산분할 사건 상고심에서 항소심의 재산분할 판결을 파기하고 서울고법으로 환송했다. 다만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할 위자료 20
  • 일본 MZ 홀린 무신사, 3분기 거래액 2배 껑충
    생활 2025.10.16 10:11:46
    무신사는 올해 3분기(7~9월) 자사 글로벌 스토어 내 일본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매 고객 수는 113% 증가했으며 지난달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도 3배 이상 늘었다. 올 3분기 일본에서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브랜드는 260여 개에 달했다.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춘 맞춤형 큐레이션 전략이 주효했다. 무신사는 K패션에 관심이 높은 일본 소비자를 겨냥해 국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하고 ‘한국 인기 브랜드’ ‘서울에서 주목받는 브랜드’ ‘K팝 아이돌 픽’ 등으로 카테
  • 아이오페·바닐라코 신제품 '이곳'서 단독 출시
    생활 2025.10.16 10:05:29
    쿠팡이 11월 2일까지 뷰티 신제품을 단독으로 먼저 선보이는 ‘트렌뷰’ 행사를 3주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트렌뷰는 쿠팡이 뷰티 브랜드사와 협력해 개발 단계부터 함께하는 선론칭 프로젝트다. 고객이 최신 트렌드 제품을 쿠팡에서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더마팩토리·바닐라코·아이오페 등 12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19종의 신제품을 쿠팡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최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PDRN·히알루론산·세라마이드 같은 기능성 성분이 담긴 뷰티 상품들이
  • 최원호 원안위원장 “계속운전 안전성 면밀 확인…SMR 규제기반 완비”
    IT 2025.10.16 10:00:00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이 수명을 다한 고리 2호기의 계속운전 안전성을 검토하고 소형모듈원전(SMR) 규제기반을 갖추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안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모든 원전에서 안전성이 확보되도록 설계·건설·가동·계속운전·해체 전 과정에서 안전성을 확인하겠다”며 특히 “계속운전 원전의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고리 2호기의 계속운전 안건을 한차례 보류 후인 이달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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