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사회사회일반
윤석열 “선택적 의심 하지 말라”···국감서 여당 의원과 대립

박범계 의원과 질의 과정서 고성 오가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국정감사에 참석해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여당 의원과 대립하면서는 “과거에는 안 그러시지 않았냐”며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이날 윤 총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감에 참석해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삼성을 수사하기 전에 중앙일보 사주를 만났느냐’고 거듭해 묻자 “과거에는 저에게 안 그러셨지 않느냐”고 발언언했다. 검찰이 정권에 관한 수사를 시작한 후 달라진 여당의 태도를 윤 총장이 지적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박 의원이 윤 총장 본인에게 “선택적 정의 아니냐”고 비판하자 그는 “선택적 의심 아니냐”고 받아쳤다.



윤 총장은 이날 국감에 참석해 라임자산운용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에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그는 국정감사장에서 “‘중상모략’이라는 표현은 제가 쓸 수 있는 가장 점잖은 단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지난 18일 라임 의혹 사건과 관련 검찰의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당시 이에 대해 대검은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으로 검찰총장에 대한 중상모략과 다름없다”고 반발했다. 윤 총장이 국감에 참석해 법무부의 지난 발표에 대해 한 번 더 강하게 비판한 것이다.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윤석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