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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앱] 손바닥 혈자리 外

SK텔레콤 T스토어에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앱)이 등록돼 있다. 종류가 너무 많아 옥석을 가리기 힘들 정도다. 파퓰러사이언스가 안드로이드폰 유저들을 위해 알짜배기 앱을 찾아 소개한다.

서영진 IT전문기자 artjuck@news1.kr





급체를 했는데 약국은 이미 문을 닫았다면 망설이지 말고 스마트폰에서 '손바닥 혈자리' 앱을 실행하자. 이 앱만 있으면 언제든 신체 주요 장기에 해당하는 손바닥 혈자리를 알 수 있다.

각 혈자리를 터치하기만 하면 해당 장기의 이름과 위치, 생김새 정보가 제공된다. 수지침을 할 때 제격이며 틈틈이 각 혈자리를 눌러서 장기의 건강을 꾀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의 홈 화면에서 3G나 와이파이 재설정, 실행 중인 앱 종료 등의 작업을 클릭 한번에 끝내주는 시스템 유틸리티 앱.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만 홈 화면에 꺼내 놓는 위젯별 기능(개인·그룹·복합)이 있어서 한층 간편하게 쓸 수 있다. 용량이 작아 저장 공간에 부담이 없으며 인터페이스도 깔끔하다.



개인 맞춤형 기술을 적용, 사람마다 다른 음악 취향을 반영해 사용자가 듣기에 가장 깨끗하고 풍부한 사운드 효과를 구현해주는 음악 플레이어.

청력 보호기능이 있으며 'AF 모드'를 통해 소음성 난청 환자 등 청력이 약한 사람도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언어는 한국어 외에 영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가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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