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육군 중장으로 육사교장과 1군사령관 등을 지냈으며 주터키 대사와 주호주 대사를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승훈(경수고속도로 대표)씨와 사위 김성필(NH글로벌 대표)ㆍ이한은(개인사업)ㆍ이의평(신영와코루 대표)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5월2일 오전 8시. (02)3010-2265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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