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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윈도8용 앱 개발도구 발표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다음달 출시된 PC 및 모바일용 운영체제(OS)인 ‘윈도8’ 띄우기에 본격 나섰다.

한국MS는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윈도8에서 작동할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개발할 수 있는 도구인 ‘비쥬얼 스튜디오2012’의 신제품 발표회를 25일 개최했다.

앱 개발자들은 비주얼 스튜디오 2012를 통해 C언어, 비주얼베이직, HTML5, 자바 스크립트 등의 개발언어로 다양한 앱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툴바, 내비게이션 기능, 테스트 및 디버깅 부분이 이전버전보다 크게 개선돼 보다 효율적인 개발 환경이 구현됐다는 경가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이언 켈러 MS 기술 에반젤리스트(전도사)를 비롯해 송규철 한국MS 개발자 플랫폼 상무 등이 참석했다.



송 상무는 “비주얼 스튜디어 2012를 통해 개발자들은 한층 향상된 환경에서 앱 개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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