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하이라이트] 지구촌 곳곳 이슈 인물 소개 外

지구촌 곳곳 이슈 인물 소개
■글로벌투데이(11일 오전 11시)


시청자와 지구촌을 이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 21세기 세계화 시대는 그야말로 정보의 시대다. 하지만 매일 광범위하게 펼쳐지는 지구촌 곳곳의 뉴스들을 모두 소화하는 것은 쉽지 않다. 글로벌 투데이는 이러한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 해주기 위해 구축된 시청자와 지구촌을 이어주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세계 최대의 경제, 금융 미디어 AP 통신과 SEN TV가 만났다. 전 세계에서 간밤에 일어난 경제뉴스와 핫 이슈들을 AP통신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넓은 세계 속,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 지구촌 별별 뉴스에서는 온라인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행사와 희귀한 동물, 다채로운 풍물, 이슈인물 등을 소개한다. 글로벌 투데이는 2010 미스코리아 하현정씨의 진행으로 평일 오전 11시 30분에 방송되며 토요일에는 한 주간들의 영상들을 총정리 해 알짜배기들만 모아 오전 11시에 방송한다.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속속들이 알고 싶은 당신. 토요일 오전 SEN TV를 주목하면 당신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생명공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미래생존보고서 21세기 생물자원전쟁 2부(12일 오후 3시)


크리스마스트리로 사용되는 구상나무가 우리나라 홍도의 자생식물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안타깝게도 이미 수십 년 전에 빼앗긴 우리의 생물자원이다. 본 프로그램은 ‘생물자원’의 주권을 가지고 보존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미래의 후손들에게 우리가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

이 프로그램은 생물자원은 후손들에게 단순히 물려주는 ‘환경’이 아닌 보존해줘야 할 ‘최고의 부가가치 자원’임을 인식시켜주는 영상 보고서다. 후손들에게 보다 나은 생물자원을 남겨주기 위해 현시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된다. 우리의 환경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요소를 생물자원이라 할 수 있지만 현주소를 살펴보면 우리의 주권을 찾지 못하고 있는 자원들이 너무나 많다. 21세기 생명공학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 있어 이 다큐멘터리를 주목할 만하다. 주권을 가지고 있다면 그 부가가치가 엄청난 생물자원. 국가적인 지원과 정책이 수반되어야 할 현시점에서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이 자원강국으로의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지속 가능하게 이용해야 하는 것이 저탄소 녹색성장의 근간임을 알리고 생물자원이 21세기 최고의 고부가가치 산업의 핵심자원임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해 주는 공익 다큐멘터리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