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점장ㆍ박철우)은 7일 부산 해운대구청과 출산친화경영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출산친화 경영을 통한 직장내 출산친화 분위기 도모을 위한 것으로 해운대구에 거주하면서 2012년에 출생하는 셋째이후 출산가정의 축하선물을 지원하고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운영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해운대구의 저출산 극복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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