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급격한 변심


Pedro was driving down the street in a sweat because he had an important meeting and couldn't find a parking place.

Looking up toward heaven, he said, "Lord, take pity on me. If you find me a parking place, I will go to Mass every Sunday for the rest of my life and give up tequila."

Miraculously, a parking place appeared. Pedro looked up again and said, "Never mind. I found one!"

중요한 회의에 참석해야 하는 페드로가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진땀을 흘리며 운전을 하고 있었다.



그는 하늘을 올려다보고 말했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만약 제게 주차할 곳을 내려주신다면 저는 남은 일생 동안 매주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고 테킬라도 끊겠습니다."

그러자 기적적으로 주차할 곳이 나타났다. 페드로는 다시 하늘을 올려다보며 말했다. "신경 쓰지 마세요. 주차할 곳 찾았어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