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컴팩,가격인하/노트북 등 40%까지
입력1997-02-05 00:00:00
수정
1997.02.05 00:00:00
【휴스턴 APDJ=연합 특약】 미컴퓨터 생산업체인 컴팩사는 컴팩 데스크톱 컴퓨터 가격을 최대 17% 인하하는 등 전면적인 가격인하에 들어간다고 3일 발표했다.컴팩은 『일부 아르마다4100와 LTE5000 노트북컴퓨터 가격을 최대 27%까지 낮추고, 프로시그니아300, 프로리안트5000 서버컴퓨터는 4∼20% 인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컴팩은 또 모든 17인치 컴퓨터 모니터 가격을 최대 4% 인하하고 구형 데스크톱 기억장치도 최대 40%선까지 내릴 예정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