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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자동차·타이어 무상점검 받으세요


완성차와 타이어 업계가 휴가철을 맞아 전국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와 현대·기아차, 한국GM, 쌍용차, 르노삼성은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전국 휴양지와 고속도로 휴게소 등 총 17개소 28개 임시 서비스 코너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진·브레이크 검사와 냉각수·각종 오일류 교체 등 장시간 운전을 위한 필수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080-600-6000)·기아차(080-200-2000)·쌍용차(080-500-5582)·르노삼성(080-300-3000)·한국GM(080-3000-5000)의 종합 상황실에서 확인하면 된다.

타이어 업계도 무상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 대한타이어공업협회와 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넥센타이어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 공기압·마모도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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