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세기통신, 금강호에 무료 휴대폰 공중전화 제공

18일 방북하는 금강산 관광객들은 관광선박 「금강호」에서 공중전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鄭泰基)은 역사적인 금강산 관광을 기념해 금강호에 설치된 017공중전화의 요금을 연말까지 무료로 한다고 17일 발표했다. 017 공중전화는 4층에 2대, 5층에 1대 등 모두 3대가 설치돼 있다. 다만 선상에서의 공중전화는 우리 영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북한측 영해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백재현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