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저스틴 비버 이상형은 호주 여성?

호주 출신 모델 샤니나 샤이크와

이비자섬 요트서 함께 있는 장면 포착


사진=샤니나 샤이크 인스타그

저스틴 비버는 호주 여성 취향일까?

저스틴 비버는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올랜도 블룸의 전처)를 놓고 싸움을 벌렸던 다음 날인 31일(현지 시간) 또 다른 호주 여성인 샤니나 샤이크와 이비자섬에서 요트를 타고 있는 모습이 미국의 연예소식 사이트 TMZ에 의해 포착됐다. 올랜도 블룸의 아내였던 2012년 저스틴 비버와의 불륜설이 돌던 미란다 커도 호주 출신이다.

샤니나 샤이크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비자섬 요트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샤니나 샤이크는 1991년 생으로 호주 멜버른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비비안 웨스트우드, 샤넬 등의 모델로 활동했다. 또 모델 겸 배우 타이슨 벡포드와 몇 년 간 연인 사이로 지내다가 2013년 헤어졌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