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톡톡! SNS] "그럼 난 큰언니 가산점 주라." 外

▲"그럼 난 큰언니 가산점 주라."

출산ㆍ육아 여성에 가산점을 주는 '엄마 가산점제'추진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트위터에선 이를 두고 "군복무든 출산, 육아든 그 자체로 보상을 해줘라. 사후약방문식으로 무슨 가산점을 준다느니 하니 형평성 논란이 생기는 거 아닌가.(@juyong***)" "엄마 가산점제와 군가산점제 성대결 논란. 결국 손해 보는 건 엄마가 아닌 여성과 군미필 남성일 텐데요.(@fkeldhtmx***)" "엄마 가산점이라. 그럼 난 큰언니 가산점 주라. 울 엄마 출근하면 나 학교 갔다 와서 8살 어린 내 동생들 업어 키웠다고. 나에게 큰언니 가산점을 줘. (@Uminy***)" 라는 반응이 있었다.

▲"젠틀맨 뮤비에 웃고 바운스에 감동."

조용필의 신곡 '바운스'가 음원 사이트를 점령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트위터에선 "8개 차트 1위했다는 조용필의 '바운스'를 들었습니다. 탄탄한 실력과 내공은 대중이 알아보는군요.(@bigris***)" "이 시대의 진정한 음악가에게 경의를 표합니다(@wkclgodwjd***)" "싸이 젠틀맨 뮤비에 웃고 조용필 바운스에 감동했다우

울 나라 가요 만세다.(‏@tpckd***)"라는 글이 올라왔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운동 중인 안철수 후보도 "바운스가 각종 음원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소식에 뿌듯합니다. 저랑 띠동갑인 용필이 형님, 여전히 달리시는데 우리 50대는 청춘, 같이 달립시다."라고 트윗을 날렸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