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휴먼스(사장ㆍ이정식)는 지난 16일 포항 월포 용산에서 감사나눔 및 회사 무재해 실현 의지를 다지기 위한 산행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산행은 포스코휴먼스 위드플러스부문과 스틸하우스사업부문 포항주재 임직원 184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포스코휴먼스 위드플러스부문과 스틸하우스사업부문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이광호 부사장은 “앞으로도 양부문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 회사의 시너지 효과를 배가하고 특히 감사나눔활동과 무재해 달성으로 직원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사진설명 : 포스코휴먼스는 지난 16일, 포항주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나눔 및 안전다짐산행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포스코휴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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