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MB "학교폭력, 내 자식 문제라 생각하라"


이명박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오찬을 하며 학교폭력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내 폭력사건을 언급하며 "대통령으로서 자책감을 느낀다. 이게 다 우리 모두가 내 자식 문제, 손자 문제라고 생각하고 애정을 갖고 해결을 해보자"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