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라이 사건, 中 대중불만 폭발 계기될 수도”=중국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운동 지도자 중 한 명인 왕단(王丹) “이 사건을 계기로 중국 지도부가 내부적 통일성을 유지하기 어렵게 됐다. 내부 통일성이 쇼로 비친다면 대중의 불만 표출을 자극할 수 있다”며.
▲“진화론 의심 곧 사라질것”=저명한 고인류학자 리처드 리키 교수, 15~30년 안에 과학적 발견들로 인해 진화에 대한 회의론자들도 진화를 받아들일수 밖에 없게 될 것이라며.
▲“이란 생산 저농축우라늄 핵무기 5개 분량”=미국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이란의 3.5% 농축우라늄 총생산량이 6.2톤으로 지난 2월보다 750㎏ 늘었다. 이는 이란이 월간 농축우라늄 생산량을 3분의 1 정도 늘렸다는 의미”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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